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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심미경 시의원, “관내 도서관 이용률 활성화 위한 운영 전반 점검 필요”

  • 등록 2022.11.09 15:19: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11월 7일 제315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이 서울 관내 도서관의 급격하게 줄어드는 이용율을 지적하고 나섰다.

 

서울 관내 도서관 평균 이용률을 살펴보면 도서관 수는 1,302개로 이용자 수가 2019년 7,000명, 2020년 6,600명, 2021년 872명, 그리고 올해 3,900명 정도로 수치상으로는 코로나와 상관없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도서관 이용률 급감 실태에 대한 관심 및 파악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 의원은 “2021년 국민도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실제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학교 도서관에 갈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했다”고 말하며, “단순히 종이책 문화가 줄어들고 있어서 그렇다”는 교육정책국장의 답변을 질타했다.

 

또한, 심 의원은 “서울교육청은 관내 아이들의 교육과 관련된 각종 통계를 민감하게 수집하여야 하며 통계를 통해 철저한 현황 및 실태 파악과 함께 그에 대한 대책‧정책들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도서관 이용율이 높은 도서관의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심미경 시의원이 서울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모습.

김춘곤 시의원, “시민안전 위해 조속히 모든 한강교량에 CCTV 설치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춘곤 의원(강서4,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28일 열린 2023년도 소방재난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가양대교 CCTV 등 영상감시장비 구축 예산으로 편성된 9억7백만 원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가양대교 CCTV는 관련 예산이 다음 달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보안성 검토의뢰 및 CCTV설치 행정예고를 시작으로 10월 시범운영과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설치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6월과 8월에 가양대교 부근에서 20대 여성과 남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가양대교를 직접 현장점검하고 실태를 파악했다. 이후 김 의원은 안전총괄실과 소방재난본부에 안전난간,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계획 등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를 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안전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은 올해 가양대교에서 발생한 두 건의 실종사고를 접하면서 CCTV가 없어 초동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올해의 경우 CCTV가 설치된 교량에서 발생한 투신 사건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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