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6.7℃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2.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사회

민주평통 제20기 영등포구협의회 활동 전시회 개최

  • 등록 2023.03.24 13:56:26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영등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제20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한천희 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신흥식(행정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이규선·김지연·이순우·임헌호·최인순 의원, 협의회 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축사, 테이프 컷팅식, 기념촬영 자유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천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출범 이후 현재 20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40여 년 동안 헌법이 정한 바대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정책을 자문하고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우리 영등포구협의회는 2021년 9월, 20기 출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의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 협의회는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민주평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20기 활동을 돌아보고 주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열렬한 지지,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번 전시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3일과 2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전시회장에는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찾아와 20기 자문위원들의 활동 모습을 보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정부에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