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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임원진 워크숍 실시

  • 등록 2023.07.03 13:13:04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충북 제천과 강원도 태백일대에서 제20기 마지막 임원진 워크숍을 실시했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임원진들은 첫째 날, 제천 의림지와 한방엑스포공원, 태백 용연동굴, 구문소 등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저녁에는 통일안보교육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석탄박물관과 분천(봉화) 산타마을 등을 방문 및 탐방한 뒤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제20기 임원진의 마지막 워크숍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1박 2일 동안 함께 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지고 끈끈해지기를 기대한다”며 “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차인영‧이순우‧우경란‧임헌호‧김지연‧최인순 의원 등이 워크숍을 떠나는 임원진을 격려했으며, 이규선 의원은 워크숍에 함께했다.

 

 

 

서울시, 정부에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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