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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제2회 청소년 평화통일 미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등록 2023.07.19 16:26:03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2회 청소년 평화통일 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축하객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천희 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김지연·이규선·전승관·이순우·임헌호·박현우·차인영·양송이·우경란·최인순 의원, 임원 및 자문위원들이 함께하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이날 평화상(대상) 1명, 통일상(최우수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3명, 특선 5명, 입선 20명 등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20일 오후 4시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고,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참가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서울시, 정부에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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