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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해피 유스 나눔데이 개최

  • 등록 2023.11.29 15:56:23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 총무 백봉환)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8일 오후 5시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등포동 해피 유스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 및 관계자, 관내 수급자, 한부모, 사각지대 대상자 저소득 청소년 25가구 대상자들을 포함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회 임원들은 청소년들에게 케잌 및 라면 물품을 지원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정부에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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