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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7동 청지협, ‘한강 유람선 투어 및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 실시

  • 등록 2024.05.24 13:09: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인기)는 지난 23일 가정의 달이자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및 청소년들과 함께 ‘한강 유람선 투어 및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신길7동 청지협은 신길7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정혜선 디모데아동센터장으로부터 문화체험이 적은 취약계층 5가정과 청소년 15명을 각각 추천받았다.

 

이날 꼬마대통령어린이집(원장 조옥제)이 차량을 지원했으며, 신길7동 청지협 위원 13명이 멘토링 역할을 맡아 참여 가정 및 학생들과 함께했다.

 

 

느린 학습자들의 꿈과 자립 지원하는 ‘나눔공동체학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나눔공동체학교’(제73호)가 느린 학습자(경계선 청소년, 이하 느린 학습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18세 느린 학습자는 2024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 학생은 학교 안에서 자신의 적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진로와 직업에 대한 개념을 배우며 다양한 직무 분야를 경험하는 교육을 받았다. 선생님들과의 개별 프로젝트 시간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했으며, 그 결과 20일 서울시교육청의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여해 합격증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또한, 베이커리 인턴십 과정을 통해 제빵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느린 학습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며,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나눔공동체학교는 2002년 방과후 나눔교실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본격적인 학교 밖 배움터를 운영하며, 20년간 느린 아동·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사회사업을 진행해왔다. 2023년에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제73호 학교 밖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되어,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의 전문성과 필요성, 기관의 투명성과 정당성을 확보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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