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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탈북민과 함께 하는 평화의 장(醬) 만들기’ 실시

  • 등록 2024.12.18 17:46:34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16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영농법인 벼꽃농부에서 ‘탈북민과 함께 하는 평화의 장(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영재 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과 북한이탈주민들은 우리 고유의 문화인 고추장과 된장 만들기를 하며 남북한의 재료와 만드는 법 등 공통점과 차이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행사 후에는 차담회를 통해, 소감을 나누고 소통하며 벽을 허물고 하나되는 시간이 됐다.

 

이영재 회장은 “협의회 임원들과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통일운동을 확산하고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정부에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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