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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을사년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개최

  • 등록 2025.02.18 17:04:5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은 지난 14일, 나눔의집 앞마당에서 2025년 을사년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을사년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는 윷놀이 대회를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영등포구 저소득‧중증 장애인의 화합과 협동의 장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호권 구청장과 유승용 구의회 부의장, 이성수 구의원 등 내빈들도 참석해 회원 약 500명과 함께 행사를 즐겼다.

 

이날 개인전 윷놀이와 투호던지기, 주사위 던지기, 딱지치기 경기가 진행됐고 윷놀이 1등부터 16등에게까지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다. 1등의 경우 쌀 10kg, 흑마늘진액, 패딩, 잡곡, 명절선물세트, 미니온풍기, 이불세트 상품이 제공됐고 2등부터 16등에게는 등수에 따라 전기밥솥, 벌꿀, 스팸선물세트 등의 전자제품 및 생활용품이 차등 지급됐다. 이 외에도 참석한 회원들에게 각종 상품들을 참여상으로 전달했으며, 정월대보름 점심 식사와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전치국 원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소통하고, 각종 후원 물품을 나누는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대보름맞이 민속 윷놀이로 회원들 화합을 도모하고 즐거움을 함께한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영등포구 장애인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외부·전수조사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전수조사와 공천 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을 내놓았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이번 의혹을 '개별 인사의 일탈'이라 규정하지만, 공천헌금은 과거부터 반복되온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민주당에 당 차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으나 회신이 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를 이유로 공천 관련 자료가 파기됐다고 밝힌 데 대해 "조직적인 증거 인멸을 자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기되지 않은 공천 관련 회의록의 즉각적인 공개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문제의 본질은 국회의원이 당연직으로 지역위원장을 겸직하며 공천권을 사유화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의 지역위원장 겸직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적 전수조사 기구의 즉각적인 출범과 시·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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