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오재경)는 17일 오전 10시 보라매시민안전체험관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 ‘의용소방대법’ 개정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중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16명의 대원에게는 임명장이 전수됐다.
오재경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귀중한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노력을 널리 알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