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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 모색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제2분기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5.06.13 13:32:07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이영재)는 지난 6월 11일 오후 6시,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협의회 자문위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협의회 활동현황 동영상 시청(21기 임기 기간 전체) ▲주제 설명자료 발표 및 주제토론 ▲21기 협의회 활동실적 및 계획 심의·의결 ▲기타 심의사항 순으로 진행했다.

 

21기 임기(~8.31) 중 마지막으로 진행한 정기회의인만큼 임기 동안 협의회 발전과 지역 내 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여한 1지회 김옥금·함선미 부회장, 김길성·김현영·안호원 자문위원, 2지회 이대환·정중규·최경렬 부회장, 마부일·진장권 자문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영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1기 임기동안 계획된 사업과 행사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임기가 끝나는 8월 말까지 계획된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곧 22기가 새롭게 출범하겠지만 통일에 대한 기본정신,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민주평통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평화통일의 선봉장이 되어 힘차게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정선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적 정세는 복잡하고 불안정하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과 더불어 통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를 돌파하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할 때”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자문위원님들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영등포구의회도 통일교육 강화를 통한 공감대 확산,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21기 협의회 활동을 회고하는 동영상을 시청한 후 회의 주제 설명을 경청한 후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재 회장이 주재한 가운데, 21기 협의회 활동실적 및 계획, 기타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서울시, 정부에 저층주거지 정비 촉진할 소규모주택정비 제도 개선 요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상, 규모, 요건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4가지 사업으로 나뉜다. 서울시 전체 주거지 313㎢ 중 41.8%인 131㎢는 저층주거지로, 주로 1960년대~198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으로 형성된 저층주거지는 현재 노후화와 함께 협소한 도로·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저층 주거지의 약 40%는 주차장이 없어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협소한 도로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 하지만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사업 추진 절차 등이 간소하며, 주민 갈등 관리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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