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여성 피트니스 브랜드 ㈜커브스코리아(대표이사 김운용)가 ‘커브스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 약 2천1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2025년 12월 한 달간 전국 62개 클럽에서 진행된 모금함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전액은 소외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커브스코리아는 2023년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매년 전국 가맹점이 참여하는 모금함 모금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신규 회원 가입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회원에게 사랑의열매 뱃지를 증정하는 한편, 최다 기부 인증 클럽에는 ‘커브스 아미노원’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는 구조가 형성되며, ‘여성이 여성을 돕는 나눔’이라는 커브스코리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운용 커브스코리아 대표이사는 “나눔의 손길을 보태주신 전국 회원님들과 점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따뜻한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여성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