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매달 세 번째 수요일을 ‘병무홍보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이 4월 16일 다양한 행사로 병무행정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서울병무청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꼬마버스 타요’를 찾아 꼬마버스 캐릭터인 타요, 로기, 라니, 가니 등으로 꾸며진 서울시내·시외버스에 탑승, ‘어린이 그림/글짓기’ 등 병무행정과 관련된 여러 홍보물을 배포했다.또 같은 날 월계동 소재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병무 TalkTalk(똑똑) Day’ 행사도 진행했다.이날 2~3학년 학생들에게 모집병·산업기능요원 안내 및 병무행정 설명회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병무 홍보의 날’을 통해 병역 예정자와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병역 관련 편의를 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4월 16일 45개 병무청 지정병원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병무행정 및 징병검사 과정을 홍보하는 한편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병무청은 병역면탈 방지를 위해 신체등위판정에 참조가 가능한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 할 수 있는 ‘병무청 지정병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병무청 지정병원은 전국 255개이며, 서울시 관내에는 45개의 병원이 선정되어 병사용진단서 발급 업무 등 원활한 병무행정 수행에 협조하고 있다.서울병무청은 “이번 행사는 지정병원의 관계자를 초청하여 병역의무이행 과정과 징병검사제도 등을 홍보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에게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 시키고, 이와 함께 지능화되는 병역면탈 수법을 공유하고, 본인 확인 방법 등 정확한 병사용 진단서 발급 방안에 대한 대책을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지난 3월 31일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김철원 제16대 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지난 3월 25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단 및 구민체육센터 등 주요 사업장과 주변 거리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공단 청사 및 운영 시설과 그 주변의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 겨우내 침체되었던 거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와함께 지난 3월 한달 동안 구민체육센터, 공영노상주차장 40개소, 공영노와주차장 27개소, 거주자우선주차구획, 견인차량보관소 및 청소년독서실 14개소에서도 일제히 봄맞이 환경정비가 실시됐다.공단은 “건물 및 주차장 노면 청소, 배수로 청소, 벽면 낙서 제거 및 먼지 청소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 시설물 뿐 아니라 주변 거리 환경을 쾌적하게 조
영등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을 응원하고 나섰다.건보공단은 4월 14일 ㈜KTG, 필립모리스코리아(주), BAT코리아(주) 3개 담배회사를 상대로 537억원을 청구하는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 관내 시민사회단체들이 건보공단의 소송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지지를 표명한 단체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완배)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환) △영등포여성단체연합협의회(회장 박계석. 산하단체 12개)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순) △구립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은교회(담임목사 고일호) △영은유치원(원장 권예경) 등이다.이들은 “건보공단의 담배소송을 적극 지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수희)은 4월 17일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에 따라 「KBS 전국노래자랑(영등포구편) 예선 및 본선」이 연기되었다고 전했다.재단 측은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할 예정이오니 참가자와 관람 예정이셨던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문의: 영등포문화재단 02)2629-2216~2219
‘서울시 소방기술경연대회’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도봉구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훈련센터에서 진행됐다.오는 10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해 실시된 행사에는 영등포소방서를 비롯한 서울시내 23개 소방서가 참가, △화재진압 속도방수 △고층건물화재진압 △응급처치 △인명구조 4개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택배업, 요식업, 중개업 등에 종사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나만의 맞춤형 지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4월 1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맞춤형 지도’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구는 “‘나만의 맞춤형 지도’는 도로명주소를 기본으로 민원인이 희망하는 위치를 중심으로 주요 지형, 지물 및 건물명, 글씨 크기 등을 고려해 출력된 지도로 사이즈도 A4~A0까지 지정할 수 있다”며 “기존에는 주민들이 지도를 요청해 오면 제작돼 있는 지도책이나 접지형 지도를 제공했었으나,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 3.0 행정혁신에 맞춰 도로명주소의 활용을 촉진하고자 연속 지적도와 도로명주소 등으로 공간 도면 자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어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불필요한 도면층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명지춘혜병원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4월 15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소강당에서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했다.장애인복지관 측은 “이번 건강검진은 이동권 확보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및 재활의지를 향상시키고자 실시되었다”고 밝혔다.이날 경문배 가정의학과장과 이용석 재활의학과장 등 총 10명의 병원 관계자들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성인병 상담·검사, 통증상담과 통증완화 주사치료 등을 진행했다.이언호 명지춘혜병원 행정처장은 “장애인분들은 경제적·신체적인 이유로 병원을 내방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앞으로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지난 4월 3일 영등포구 가나산로48길 한 주택 지하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일부와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세대주 이모 씨(34세)는 화재로 인한 복구 능력이 없어 실의에 빠지고 말았다.이런 가운데 영등포소방서는 화재발생 다음날 현장조사를 통해 이 씨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즉각 ‘화재피해 주민 재활지원단’ 운영을 결정했다.이후 영등포소방서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 및 구청·적십자 관계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4월 14일 화재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잔해물 처리와 가재도구 세척 등 시설물 복구에 필요한 재활 복구 활동을 펼쳤다.이환종 영등포소방서 현장지휘대장은 “화재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하루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 이하 선관위)가 4월 24일(목) 오후 2시 선관위 4층 회의실에서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한다.선관위는 이날 입후보예정자들에게 △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 및 선거법위반사례예시 △선거비용제한액 등 정치자금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설명회를 마친 후 사전투표 시연회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선관위는 “이번 선거 후보자 등록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이며, 선거기간 개시일은 5월 22일”이라며 “따라서 이날(5월 22일)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는 4월 16일 의장실에서 ‘201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신현도 의원(운영위원장)이 대표위원으로, 이중래·김국현 세무사가 위원으로 각각 선임되어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결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결산검사위원들은 영등포구가 2013년도에 집행한 예산의 세입·세출과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채권·채무 및 각종 기금 등이 당초 목적대로 적법하고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를 검사한다.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신현도 의원은 “재정운영 성과를 심도있게 검토하여 구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위법한 부분은 없었는지 위원들과 함께 꼼꼼히 따져, 다음연도 예산 편성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외부전문가를 초청, 4월 1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다산연구소 다산아카데미 김학재 대표가 초청강사로 나와 “Where to go?”란 제목으로 특강을 펼쳤다.서울병무청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 시대의 흐름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愛民)·위민(爲民)정신 및 청렴사상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특히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국민이 행복한 新 병역문화 창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소통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 전 직원은 글로벌 윤리환경의 변화에 맞춰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세우고 청렴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KTG, 필립모리스코리아, BAT코리아 등을 상대로 537억원을 청구하는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4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공단은 “소송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흡연과 암 발생의 인과성이 높은 3개 암(폐암 중 소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 후두암 중 편평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검진자료와 국립암센터의 암환자 등록자료, 한국인 암예방연구(KCPS) 코호트 자료를 연계하여 흡연력에 따라 지출된 10년간(‘03~’12년)의 공단 부담금을 산출했다”며 “지난 3월 24일 임시이사회의 논의와 자문위원·내외부 변호사와 협의한 결과, 승소 가능성 및 소송비용 등을 고려하여 흡연력이 20갑년 이상(20년 이상을 하루 한 갑씩 흡연)이고 흡연기간이 30년 이상인 환자의 공단부담 진료비 537억원을 우선 청구하고 소송수행 과정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23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70명은 로맨스 스캠이나 투자 리딩방 운영 등 스캠 범죄 혐의를, 3명은 인질강도와 도박 등 혐의를 받는다.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제외됐다.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 초년생과 은퇴자들에게서 약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지난 22일 오후 본원 외래센터 남천홀에서 전국동포총연합회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명지성모병원 김동철 행정부원장, 전성수 행정이사(건강검진센터장), 이주희 간호부장, 임용일 원무팀장, 양정미 건강검진센터 팀장,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 최려나 사무국장, 이설매 사무실장, 현정현 홍보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성모병원은 귀화한 한국 국민 및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동포 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검진 예약 시 편의성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소속 회원들에게 명지성모병원의 의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재한 동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한 전국 규모의 민간 단체로,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철 행정부원장은 “전국동포총연합회와의 협약이 회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