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15일 천생 사관 민우원(이지훈 분)이 사직서를 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림의 부름에 녹서당으로 달려간 해령에게 뜻밖의 일이 생겼다. 바로 예상치 못한 고백을 들었기 때문. "난 네가 내 곁에 있는 거 싫지 않다. 그러니 내 곁에서 멀어지지 마라"라는 이림의 의미심장한 말을 들은 해령은 순간 말문이 막혔다. 해령의 눈동자에는 혼란스러움, 확신 없는 모호함 그럼에도 느껴지는 풋풋한 설렘 등 수많은 감정들이 뒤섞여 있었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그의 심경은 시청자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이돼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 잔잔한 호수 같은 해령의 마음에 돌을 던진 이림. 과연 두 사람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직서를 내는 우원의 모습이 담겼다. 알고 보니 대전 회의 중 그를 탄핵해 달라는 상소문이 올라왔던 것. 자신에 대한 상소문을 들은 그는 결국 사관직을 내려놓기로 했고 이에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이 크게 당황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해령이 동궁전에서 나온 우원을 붙잡고 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오후 6시 김진우는 첫 솔로 싱글 앨범인 ‘JINU's HEYDAY’를 공개한다.그는 첫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해 “네 명이 함께 활동하다가, 혼자 하려고 하니까 뭔가 어색하고 부담스럽다”면서도 “솔로 앨범 하면서 나의 속 안에 있는 내면을 자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우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를 발매했다.타이틀곡 ‘또또또’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장르 곡이다. 섬세한 연애 감정과 재치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곡에는 같은 그룹의 멤버 송민호, ZAYVO, CHOICE37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명 'JINU's HEYDAY'에 대해 "전성기, 가장 좋은 때를 의미한다. 지금의 내가 전성기라고 말할 수 있고 이 앨범을 통해 또 다른 전성기를 준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스태프분들이 제안주신 여러 단어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타이틀곡 '또또또'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진우는 "팝 장르의 곡이고 민호가 작사 작곡도 하고 피처링도 참여해줬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감정들을 재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에서 장만월(이지은 분)의 고목 같은 마음에 구찬성(여진구 분)이라는 잎이 돋아나면서, 그녀의 시간은 다시 흐르기 시작했고 결국 지난 10회에서 꽃이 만개했다. 설령 그 끝이 다신 만날 수 없는 이별이라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함께하기로 결심한 것. 이들의 특별한 고백은 시청자들로부터 “예쁘다. 슬프게”라는 탄식을 자아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사라지는 꿈처럼 종적을 감춘 만월. 찬성을 자신으로부터 떨어트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였고, 그래서 귀안(鬼眼)을 닫는 약도 남겼다. 그걸 먹으면 더 이상 귀신도, 델루나도 만월도 볼 수 없고 자연스럽게 만월이 한줌의 재가 되어 소멸될까 두려워하던 그의 마음도 사라질 터였다. 찬성은 약을 먹는 대신 “못 이기는 척 와 달라고 한마디만 하면, 지금 당장 갈 수도 있는데”라며 만월을 붙잡았다. 찬성은 이 고약한 여자가 내준 3초만으로도 그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갈 만큼 자신의 마음이 크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당신은 계속 나를 지켜요. 나는 계속 당신 옆에서 당신을 지켜 볼 겁니다”라고 했다. 무섭고 두려운 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금의 스타 작사·작곡가가 되기까지 그의 인생은 가난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는 낳아주신 친어머니와 키워주신 양어머니의 사랑은 물론 가요계 동료들과 고마운 인연들의 응원과 격려가 있어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 이호섭은 "설운도 씨는 귀하디 귀한 손님이자, 제 오랜 친구"라며 설운도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설운도 씨가 1983년도에 '잃어버린 30년'을 발표한 뒤 대박이 났지만, 다음 후속곡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호섭은 설운도의 재기의 발판이 되어준 '원점'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히트곡 '다함께 차차차'를 작곡했다. 이호섭은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작업실 한 쪽에는 작곡 노트가 가득했다. 이호섭은 "공책 하나에 7~80곡 정도가 들어있다"며 "아직 출생 신고가 안 된 신곡들이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의 미공개 신곡은 대략 2000여개인 셈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김민우는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연예계 활동을 접고 자동차 딜러로 새 삶을 살고 있는 그는 그간 있었던 일련의 사건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1990년대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김민우는 군 입대 후 자취를 감췄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김민우는 아내와 사별했음을 고백했다. 김미우의 아내는 결혼 8년만이 지난 2017년 희귀병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으로 사망했다. 김민우는 한 방송에서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검색어 순위에 오른 것 같다"며 "병명이 잘못 나왔더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선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가 경신수야를 하다가 함께 잠이 드는 모습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해령은 예문관에서 경신수야를 보내던 중 여사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일탈을 했다. 우연히 서고를 다녀오는 이림과 만났다. '신입사관 구해령' 15-16회 에서는 평안도 위무사로 나선 이림이 왕자로서 첫 결단을 내리며 한걸음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위무 행렬에 동행한 해령은 사관으로서 그의 곁을 묵묵히 수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궁궐로 무사 귀환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의 분노. 그 앞에 무릎을 꿇은 해령과 이림에게 어떤 시련이 닥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장윤정, 권민중, 이지안, 김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안은 "제가 에로배우 출신이다. 옹녀 역할이었다. 옹녀 아역으로 '가루지기'에 출연했었다"며 "성인 옹녀 역할을 배우 김문희가 했다. 그 분도 외모가 굉장히 서구적"이라고 말했다.이지안은 오빠인 이병헌을 언급하며 자신이 배우로는 훨씬 선배라고 주장했다. 이지안은 이병헌이 데뷔하기도 전에 영화 '가루지기’에서 옹녀 역을 맡은 배우 김문희의 아역으로 출연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지안은 아역배우와 모델로 병행하며 활동하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은 13일, 준우(옹성우 분)와 수빈(김향기 분)의 가슴 설레는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달달한 기류가 설렘을 자극한다. 윤송희(김선영 분)와 맞닥뜨린 최준우는 "수빈이에게 꼭 해야 할 말이 있어서요"라고 이야기했지만, 유수빈은 "자료 조사한 것 이야기하러 왔느냐"며 상황을 무마했다. 그의 용기가 통했던 것일까. 공개된 사진 속 생애 첫 데이트를 맞은 최준우와 유수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수빈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최준우의 따뜻한 눈빛과 그를 만나러 가는 길에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유수빈의 표정이 풋풋한 설렘을 유발한다. 교복을 입은 평소 모습과 달리 사복을 입은 두 사람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영화관 데이트에 나선 최준우와 유수빈은 금방이라도 손이 닿을 듯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설렘을 더욱 증폭한다. 사진 속 휴대폰을 확인하던 유수빈의 굳은 얼굴과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최준우의 모습은 그들의 로맨스 꽃길에 드리울 먹구름을 암시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정소민이 SBS 새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자연과 마주하게 된 아이들은 넘치는 에너지로 찍박골 곳곳을 뛰어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멤버들은 그만큼 끝없는 육아 지옥에 빠진다. 특히, 누구보다 아이들을 열정적으로 케어한 이승기마저 “아직 오후 2시라고?” 말하며 허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소민은 "조카가 놀러왔다. 이름이 유안이다. 태명이 열무라서 열무라고 부른다"며 조카를 소개했고, 이승기는 "눈이 진짜 크다"며 정소민을 닮은 아이의 모습에 감탄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3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여전히 아름다운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역대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인 김세현, 권민중, 이지안, 장윤정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안은 “이은희로 대중분들이 많이 알고 계신다. 갑자기 이름을 바꾼 건 아니고 몇 년 전부터 일이 잘 안 풀리더라”라며 “사주를 보면 다 이름이 안 좋다고 했다. 그 후로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겼다”라고 털어놨다.이어 “오빠가 저한테만 잔소리 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에게까지 잔소리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우리집에 오는 걸 두려워 한다”라고 설명했다.권민중은 캐스팅 제의를 이지안을 통해 받았다며 "이지안이 비디오스타에 나간다고 미스코리아 특집이라고 같이 나가자고 해서 나왔다"며 "방송 말고 따로 있을 땐 애기처럼 이야기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유니스(다이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유니스(다이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속보입니다 여러분 드디어 저의 유튜브 채널 허니스 (Honey’ce) 가 오픈되었습니다!!! 꾸준히 찍어오던 춤과 노래 영상 뿐만아니라 제가 그리도 밀어 왔던 유니스의 리얼리티까지! 빠밤 꿀같은 저의 일상도 자주 공개할 테니까요 많이 놀러 와주세요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5일에도 유니스(다이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2일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측이 본 방송을 앞두고 정지훈(이재상 역)과 임지연(라시온 역)의 달달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가운데 공개된 5-6회 예고 영상은 산소호흡기를 단 채 숨을 몰아 쉬며 중태에 빠진 이재상의 모습으로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방금 그건 뭐였지?”라며 의문을 내비치는 그의 모습이 이어져 관심을 높인다. 중태에 빠진 이재상은 현실 세계의 모습이었던 것. 평행 세계에서도 홍우그룹 사모가 교통사고를 사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재상은 '여기서 죽으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라며 차에 뛰어드는 모습으로 아찔함을 선사한다. 평행 세계 속 이재상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의문의 두 남녀에게 머리채를 뜯기는 가 하면, 코를 손가락으로 틀어 막은 채 우는 그의 표정이 폭소를 유발한다. 가운데 공개된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정지훈이 현실 세계로 돌아가지 못한 것인지, 본 방송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이재상은 “뭐하긴 어리광부리는 사람들 정신 차리게 한 것이다”라며 “단순 가출이면 차라리 땡큐야. 만약 자살한 거면 어떻게 할래? 정 찾아주고 싶으면 조사를 더 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2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선 정소민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현은 특히 공룡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를 본 박나래는 곧바로 공룡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이승기 역시 한 달 동안 공부해 취득한 아동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꺼내 놨다. 곧이어 정소민 역시 이승기와 같은 자격증을 꺼내놔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방송에서는 핑클 멤버들이 울진 구산 해변을 찾아 바다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효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수영에 능숙하지 못한 편. 이에 성유리, 이진은 에어 소파를 만들어 옥주현이 이효리가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왔고, 두 사람은 모래사장에 남아 다른 멤버들을 바라보며 담소 나눴다. 그러던 중, 옥주현이 다시 육지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을 겪자 성유리는 튜브의 힘을 빌려 그녀를 구출하러 갔고, 모두가 무사히 방파제에 도착했다. 이효리는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물놀이에 나섰다. 이효리는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하는데 사랑하는 사람 하나 보고 외국에서 나가 살기는 힘들 것 같다. 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나"라고 물었다. 다음 날 아침 성유리는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쫀드기를 먹기 시작했는데, 이진은 먹지 말라며 쫀드기를 버리겠다고 했고, 버리지 말라는 성유리와 서로 티격태격했다. 성유리가 "아앙 주떼요"라며 사랑스러운 애교 작전을 펼치자, 이진은 결국 군것질거리를 다시 반납, 이들의 깨알 같은 일상 대화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1일, 새해 첫 일출을 맞아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선유교는 매년 새해 첫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해맞이 장소로, 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다 강화된 현장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선유교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입장 인원을 760명으로 제한하고, 일부 구간에 일방통행 동선을 적용해 보행 혼잡을 최소화했다. 또한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새해 첫날 선유교를 찾은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 애써주신 양평2동 통장연합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분들과 소방, 경찰 관계자, 그리고 질서 유지에 협조해 주신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이른바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업무 총괄이던 간사(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다음 날인 4월 21일 아침 공관위 간사의 지시로 의원실을 찾아가 재차 대면 보고를 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하물며 이를 지시하거나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며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철저히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많은 가능성과 과제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서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울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최호정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