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LS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김원규 대표와 임직원 50여 명은 연탄 3천여 장과 이불을 전달했다. LS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연탄 나눔 봉사, 플로깅(Plogging)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쥐띠 48年生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상대하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많은 것을 해내기보다는 정확하게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72年生 잘 모르는 일에 뛰어들지 말고 신중히 생각한 후 행동하세요. 84年生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유대 관계를 강화하세요. 96年生 이성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날이니 기쁜 하루가 예상됩니다. 08年生 상대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먼저 대화 신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소띠 49年生 현실적인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니 현실에 집중하세요. 61年生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고 새로운 변화는 추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3年生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5年生 골치 아픈 일은 미루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며 기분을 전환하세요. 97年生 오해로 다툼이 있었던 친구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어 보세요. 09年生 오늘 자신과 시너지가 좋은 띠는 닭띠와 원숭이띠이니 함께 일을 하세요. 호랑이띠 50年生 방해하는 사람 없이 순조롭게 하루가 흘러갈 것입니다. 62年生 정확한 정보와 상황을 파악한 후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74年生 어려운 일을 혼자 해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정연수(제이원 테니스아카데미)와 최서윤(통진고)이 제13회 헤드 양구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에서 우승했다. 11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최서윤은 이현이(오산GS)를 2-0(6-2 6-0)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12월 국내 실업과 대학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안성오픈에서 우승한 2007년생 최서윤은 주니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쥐띠 48年生 오늘은 긍정적인 일은 좋은 기운으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일은 주의하세요. 60年生 금융과 관련된 일은 좋은 소식이 기대되는 날이니 기분 좋게 시작해 보세요. 72年生 금전적인 손실을 줄이려면 상대와 합을 맞추어야 합니다. 84年生 변화하는 환경에 충동적인 행동이 따를 수 있어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96年生 최근에 있었던 실수를 오늘부로 만회할 수 있을 것입니다. 08年生 주변 사람들을 돕고 이해해야 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상황이 도와주지 않을 수 있으니 신중하세요. 61年生 오늘 진행할 거래가 있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니 박차를 가하세요. 73年生 중요한 일들이 생겨나는 날이니 온 정신을 집중할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85年生 다가올 미래를 위해 큰 목돈이 있더라도 저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미팅이나 소개팅이 있다면 이상형을 만나 마음이 설레고 가슴이 뛰게 될 것입니다. 09年生 주변 사람들과 경쟁심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날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몸과 마음이 지쳐 피곤한 상태였으나 조금씩 기력이 회복되어 가는 날입니다. 62年生 잘난 체하며 허세를 부리지 말고 내실을 차곡차곡
쥐띠 48年生 힘이 없더라도 집안의 어른으로서 할 말은 하고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물고기가 물을 만나 경사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72年生 좋은 운을 타고 뜻하는 대로 정상 궤도에 올라설 것입니다. 84年生 시야를 넓게 가지고 기초를 다지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96年生 습관이나 버릇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08年生 오늘 친구와의 다툼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잘 풀릴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화를 내지 말고 차분히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쥐띠나 뱀띠와 함께 일하면 별 탈 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73年生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85年生 매너를 지키면 상대가 마음을 열고 상황이 좋아질 것입니다. 97年生 금전과 관련한 오해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09年生 친구의 제안은 무시하고 신중하게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니 주의하세요. 62年生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세요. 74年生 운전 중 신호 위반이나 과속으로 벌금을 받을 수 있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유류품을 유가족에게 반환하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까지 사고 현장에서 수거된 1,200여 개 유류품 중 소유자가 확인된 302개 유류품이 유가족에게 돌아갔다. 나머지 900여 개의 유류품은 사고 과정에서 난 불로 소실돼 소유주 식별을 할 수가 없어 공항 차고지에 있는 유류품 관리센터에 보관되고 있다. 반환되지 못한 유류품 중에는 희생자들이 태국 현지에서 구매한 먹거리나 선물 등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류·신발·가방 등 비교적 소유주 확인이 쉬운 유류품은 유가족에게 이미 반환됐지만, 비닐봉지에 포장된 일부 음식물은 소유주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당국은 주인을 찾지 못한 유류품을 관리센터에 보관해 언제든지 유가족이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날 오후 7시까지 희생자 130명의 유가족 197명 관리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계속된 분류 작업에도 소유주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유류품을 한데 모아 보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유류품은 경기 안산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보관 중이고, 10·29 이태원 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9일 전라남도청에서 운영하는 무안공항 의료지원반을 찾아 제주항공참사 유가족과 자원봉사자, 전남도청 산하·유관기관 공무원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한 의약품은 우황청심원 400병, 천왕보심단 300병, 은교산 500병으로 손쉽게 복용이 가능하고 효과가 빠른 액상제제다. 시가 1천만원 상당으로 비용은 전라남도한약사회 및 광주광역시한약사회 소속 한약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우황청심원과 천왕보심단은 대표적인 신경안정제로, 심리적인 스트레스 대응에 효과적인 한약처방이다. 은교산은 감기로 인한 인후통 등에 효과적인 약제로 약국가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은 9일 무안공항 의료지원반을 직접 방문해 “제약회사 사정으로 출고가 늦어 이제야 가져왔다”며 “몸과 마음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한약사회가 지원한 의약품은 도청 판단에 따라 유가족과 자원봉사자, 한의진료실, 봉사약국 등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될 예정이다.
쥐띠 48年生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고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0年生 꾸준한 노력의 보상이 기대 이상으로 돌아올 날이니 계속 노력하세요. 72年生 자신이 나설 자리가 아니라면 기다리는 것이 더 중요하니 참으세요. 84年生 이미지 변신은 자신감을 키울 기회가 될 것이니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세요. 96年生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차례를 기다리세요. 08年生 가볍고 단정한 스타일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으니 오늘 시도해 보세요. 소띠 49年生 정체된 상황에서는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니 참고 기다리세요. 61年生 부화뇌동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집중하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니 주의 깊게 하세요. 73年生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보다는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것이 유리하니 먼저 나서세요. 85年生 성급한 선택은 후회를 부를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97年生 어설픈 조언은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말하세요. 09年生 약속은 꼭 시간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니 정확하게 시간을 지키세요. 호랑이띠 50年生 선택에 의한 실수로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실수하지 않도록 신중하세요. 62年生 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선수반 U-12팀은 2025년도 동계 전지훈련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경상남도 남해 상주지역에서 스토브리그 형태로 진행한다. 축구전문선수반은 노태주 감독, 전성무·우지광 코치의 인솔 하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개 학년 27명의 선수가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하며, 2024년도에 이어 더 향상된 경기력을 쌓아 서울 지역에서 강호로 도약할 계획이다. 1월 2일 열린 선수단의 환송식에는 김지연 구의원, 김정태 전 시의원, 이상윤 이사 등이 참석하여 학부모들과 환담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선수반은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 일원에서 열리는 칠십리배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2025년도의 긴 장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각급 프로축구팀에서 스카우트 대상으로 떠오른 주요 선수들의 진로가 지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올해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선수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정책서민금융 공급 규모가 역대 최대규모인 11조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2025년 1차 서민금융협의회'를 열고 서민금융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서민 자금 애로 완화를 위해 올해 정책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10조8천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전년 공급 계획(10조4천억 원) 대비 4천억 원 늘어난 것이다. 역대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최근 3년(2020~2023년)간 정책서민금융은 연평균 9조5천억 원 규모로 공급돼왔다. 금융위는 "최근 내수부진 등 어려운 서민 경제 여건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상반기 중 주요 정책서민금융 상품 공급을 조기 집행하는 등 시장 상황에 맞춰 자금을 탄력 운영하기로 했다. 과중채무자에 대한 과감한 채무조정도 이어 나간다. 지난 달 말 시행한 취약채무자 소액채무 면제제도와 청년·취업자에 대한 채무조정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금융회사의 자체 채무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을 확대하고 불법사금융에도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쥐띠 48年生 오늘은 신중하게 행동하며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60年生 급한 결정을 내리지 말고 천천히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72年生 지나친 기대는 피하고 여유를 가지며 상황을 지켜보세요. 84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96年生 직감에 의지하기보다는 차분히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오늘은 여유를 가지며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띠 49年生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처리하며 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61年生 성실함이 중요한 하루,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73年生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85年生 오늘은 지나친 계획보다는 현재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충동적인 결정을 피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09年生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조금 더 느긋하게, 일의 진전을 기다리면서 안정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62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4年
쥐띠 48年生 오늘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고, 급한 결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새로운 시작보다는 기존의 계획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72年生 주변과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84年生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이되, 자존심을 지키는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96年生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날이니 무리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차근차근 진행하세요. 08年生 자신의 능력을 믿고 행동하되, 지나치게 독단적인 태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49年生 모든 일에서 여유를 가지며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1年生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너무 급하게 결정을 내리지는 마세요. 73年生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85年生 자신이 가진 능력을 과시하려 하기보다는 차분히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예상치 못한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유연한 태도로 대처하세요. 09年生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급한 일은 미루지 말고 바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이하 ‘모금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사회공헌 사업 관련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케이타워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사회공헌 관련 업무 협력체계를 활용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 나눔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제회는 지난 12월 30일 모금회에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해 3억 원을 후원하며 연말연시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사회문제 해결 등 후원이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앞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제회는 본 협약 외에도 ‘교육현장 지원 및 교육 기회 나눔’을 중심 테마로 취약계층 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청소년 문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도우려는 전국 광역단체들의 기부금이 답지하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총 21억원을 기탁하거나 의사를 전해왔다. 지난달 31일 경북도가 2억원, 부산시가 1억원을 지정 기부처를 통해 기탁했다. 지난 1일에는 전남도와 광역 상생협력을 하는 경기도의 김동연 지사가 무안공항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조문하고,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한 성금 5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2일 박명균 행정부지사를 대표단으로 보내 무안공항 분향소를 찾아 2억 원을 지정 기부처에 맡기기로 했다. 서울시와 전북도도 각각 5억 원과 2억 원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3일에는 강원도와 울산시가 각각 1억 원, 충남도가 2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사고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유가족과 도민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성금 기탁을 결심한 시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일상을 되찾도록 사고 수습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지는 4일 오전 0시부로 경찰이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다. 오전 8시 기준 헌법재판소와 광화문, 종로 일대에는 기동대 110여개 부대 7천500여명이 투입됐다. 한남동과 여의도에는 각각 약 30개 부대 2천여명, 20여개 부대 1천500여명이 배치됐다. 경찰은 전국에 기동대 338개 부대 2만여명을 배치하고, 특히 서울 지역에 60%가 넘는 210개 부대 약 1만4천명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탄핵 찬반 양측이 모인 종로와 한남동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경찰관들이 촘촘히 배치돼 질서 유지에 나섰다. 추락사고에 대비해 지하철역 인근 환풍구는 철조망이 설치됐고, 언론사 등 일부 시설 앞에는 경찰 바리케이드와 차벽이 세워졌다. 일부 시설에는 경찰버스 외에도 관광버스까지 이용한 차벽이 설치되기도 했다. 시위대가 반대편의 집회 현장을 지날 경우 경찰이 '에스코트'하며 충돌을 막았다. 집회 장소 인근으로는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통행을 관리해 찬반 양측이 뒤섞이지 않도록 했다.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헌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이 전면 폐쇄됐다. 4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한강진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 중이며, 이어 9시 35분부터 역사가 폐쇄됐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강진역 인근에 아침부터 많은 집회 인파가 모여드는 등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은 전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와 함께 모든 출구가 폐쇄됐다. 이밖에 종각역, 시청역, 종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경복궁역, 광화문역,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이태원역, 버티고개역 등 주요 역은 안전사고 우려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고, 필요시 경찰 인력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 및 통제 조치가 시행된다. jsy@yna.co.kr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 진흥의 주요 거점인 도서관, 작은 서점, 문학관 등 문학기반시설에 작가를 상주시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문학의 활성화와 작가 창작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에서 총 77개관이 선정됐으며, 문래도서관은 작가와 상생하는 차별화된 문학 프로그램으로 7개월간 총 2,29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상주작가 채용은 예술위가 4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는 2025년 지원사업에 선정된 모든 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문래도서관은 4월 10일까지 매칭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자료를 기초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상주작가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문과 심화 과정을 아우르는 문학 창작 워크숍 I, II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본 개념을 교육하고, 문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금,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문학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지역 사회 내 대화와 사회적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리즈별로 인문학의 특정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리즈별 강연 주제로는 다음과 같다. △‘지금, 인문학 I: 인도불교의 철학적 대화’에서는 인도불교 철학의 깊이를 탐구하며 그 사상적 의미를 해석하고, ‘지금, 인문학 II: 세계문학’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탐색하여 이해의 폭을 넓힌다. ‘지금, 인문학 III: 그리스 스토아 철학’에서는 스토아 철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이 원리들이 현대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하며, ‘지금, 인문학 IV: 쉽게 읽는 현대철학’에서는 현대철학의 주요 개념과 이를 제시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하여 철학적 사고를 촉진한다. ‘지금, 인문학 V: 유럽 역사 문화 기행’에서는 유럽의 역사적 및 문화적 풍경을 여행하듯 탐험하며 그 과정에서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지금, 인문학 VI: 시간을 초월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시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최종적인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는 2017년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전까지 두었으나, 한양도성 일부 구간이 손실되거나 복원이 어려운 구간이 있는 등의 문제로 인해 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만족하지는 못한다는 유네스코 실사단의 의견을 받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재를 철회했었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후 서울시는 고양시와 협력하여 북한산성의 등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2020년부터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통합 등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였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23년 9월 유네스코에 제출했던 예비평가 요청서가 2024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