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위원 일동은 지난 1일 성명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은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했다”며 “김민석 총리 지원 의혹에 대해 김 위원장은 서울시 사격연맹 부회장이 먼저 ’회원 3천명이 있다‘며 ’선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자, 당원 가입 방법과 절차를 안내했을 뿐이라 했고, 경선할 때 지령이 또 내려오냐는 질문에는 ‘김민석으로 가자고 했다는데, 설사 김 위원장의 해명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명백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사격연맹 부회장이 회원 3천 명으로 선거를 돕겠다고 해도, 불법이라며 거절을 해야지 당원 가입 절차를 안내한 것은 가입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고, 김민석으로 가자고 한 것은 경선에서 가입된 회원을 동원해 김민석을 돕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어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따라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진상조사단을 꾸려, 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30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22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 4대 협의체장, 중앙부처 장·차관 등 총 33명이 참석해 지방시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시대 정책 추진체계의 재정비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회의로, 이날 회의에서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와 ‘지역공약 추진계획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의결됐다. 최호정 회장은 “지난 30년간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자치를 뿌리 내리고,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단순한 분권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방 주도 분권형 균형발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집행권 강화와 함께 지방의회의 정책·재정·인사 권한이 함께 확대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지방시대가 완성된다”며 “중앙과 지방, 행정과 의회가 협력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 나아갈 때 지방시대위원회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신길4·5·7동 )은 10월 1일 구민회관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아동 디지털 역량 교육 정책 제안 전달식’에 참석해 아동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제안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학생들이 아동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필요성을 직접 알리고, 의회에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권리옹호단 소속 학생 7명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길중학교 어유민 학생은 “학교에 디지털 전담 선생님이 계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고, 선유중학교 김지형 학생은 “교육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 밖에도 학생들은 디지털 역량 교육 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차인영 의원은 “아동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제안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 의원은 “제가 의원이 되기 전 신길중학교 유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영등포동·당산2동)이 1일 오전,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당산2동 통기타 프로그램 개강식’에 참석했다. ‘당산2동 통기타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이날 개강식에는 강용찬 동장, 도선호 주민자치위원장, 윤석성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함께했다. 이규선 위원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통기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이 풍성해지고 세대 간 소통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9월 30일 오전,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희 의장은 “전통시장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상인분들과 정을 나누며 장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해주신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경 영등포중앙지구대 앞에 모여 골목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9월 26일,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11대 후반기 회장 취임 후 첫 번째 정기회를 서울에서 주최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서울 개최 정기회는 제11대 후반기 제1차 정기회로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및 수행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지방자치단체의 원활한 운영에 필수적인 7건의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서울시는 한강버스 취항 및 흥행으로 혁신적인 교통 인프라를 갖춘 교통 선진도시로서 자리매김했다”며 이러한 “글로벌 선진도시 서울에서 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첫 정기회를 개최해 지방의회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이숙자 위원장은 2026년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과 관련해,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시 지방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련하는 법률 개정 건의안을 본 정기회에서 공식 제안했다. 이는,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 상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장에만 의견 청취 의무가 부과된 데 더하여 지방의회의 장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이하 ‘연구회’)는 9월 29일 오전 10시 용인시의회를 현장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Ⅲ’는 (주)법률저널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에서 ‘기후불평등 해소 대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해당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영등포구의회에서는 이순우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최인순(간사)·이규선·임헌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인시의회에서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박희정 의원, 이상욱·박병민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책간담회에서 양 의회 연구단체는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저소득층의 회복능력 부재 문제와 현금지원 방식의 한계를 논의하며 지역 상생형 지원방안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아울러, 용인시의회가 3년간 단계별로 추진해온 중장기 탄소중립 연구 로드맵과 산학협력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수립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연구회는 서울시 최초 문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문화정책 수립을 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주말과 휴일에는 조리원이 없어 식사 준비를 직접 하는 것과 관련해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9월 27일 서초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홍영근 소방재난본부장, 김명호 서초소방서장, 김태형 서초안전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현재 서울의 25개 소방서는 주말에도 조리원이 있지만 119안전센터(94개소)와 특수구조단(6개소), 산악구조대(1개소)는 조리원이 없어 소방관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거나 배달 음식을 먹는 실정이다. 이날 최 의장은 센터를 방문해 관련 내용을 브리핑 받고 청사를 둘러본 후 3층에 있는 식당에서 직접 직원들과 식사 준비를 했다. 이후 소방관들과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의장은 “소방관은 언제 출동 명령이 떨어질지 몰라 차려진 식사도 마음 편히 먹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직접 식사 준비까지 해야 하는 현실은 하루 속히 개선되어야 한다”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서도 최호정 의장은 올해 서울소방학교 교육생 급식비를 5천 원에서 7,200원으로 인상, 소방관들이 양질의 식사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이 26일 오후 3시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라면 기부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당산 2동 소재의 정오빌딩 오두근 대표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컵라면 500상자를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부된 라면은 당산 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과 강용찬 당산2동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나눔의 현장을 함께했다. 오두근 대표는 소감을 통해“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으나 어떻게 도움을 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규선 위원장님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덕분에 좋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만은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따뜻한 온정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두근 대표님의 선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9월 24일, 용산전쟁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지방에 일방적으로 전가되는 재정 부담 구조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조동탁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서울 각 자치구 의장이 참석해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의회의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랑구의회 의장을 제외하고 공동선언에서 모두 빠졌다. 특히, 서울에만 차별적으로 적용되는 낮은 국고보조율 구조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된 ‘민생소비쿠폰’ 사업에 참여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는 총 5,800억 원의 지방비를 부담했다. 이는 서울에만 낮은 국비 보조율이 적용된 결과로, 다른 시도보다 훨씬 큰 재정 부담을 떠안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지방채를 발행했고, 자치구는 비용 마련을 위해 각종 수단을 동원해야 했다. 사전 협의 없이 결정된 이 같은 구조는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구조적 문제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선언은 단순한 시·구 협력을 넘어, 국가와 지방 간 재정 관계를 구조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25일, 개막을 하루 앞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을 찾아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번 비엔날레의 총감독을 맡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함께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54일간 열린송현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 부위원장은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과 함께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실내 전시를 살핀 뒤, 주 무대인 열린송현광장으로 이동해 친환경 대형 조형물 ‘휴머나이즈 월(Humanise Wall)’과 ‘일상의 벽(Walls of Public Life)’ 등 주요 주제전 작품의 설치 상태와 관람객 동선을 꼼꼼히 확인했다. 사전점검을 마친 이 부위원장은 “이번 비엔날레는 건축이 사람과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적 자산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K-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서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림동·문래동)이 9월 25일 오전 10시 영등포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영등포구 가사노동자 실태조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지연 의원과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영등포구의회 신흥식 의원을 비롯해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홍윤경 센터장 및 홍석빈 팀장,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남우근 소장,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 최영미 센터장,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돌봄 소속 김용순 가사노동자를 비롯한 가사노동 종사 관계자 및 구청 일자리경제과 담당 주무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석빈 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토론회는 △개회사 △기념촬영 △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홍윤경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가사노동은 그 가치에 비해 인식이 평가절하되어 왔는데 작년 김지연 의원의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간담회를 거쳐 올해 실태조사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김지연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 감사 드리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가사노동자의 권익 신장 및 처우 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발제를 맡은 남우근 소장은 가사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 배경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일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시무식과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한 뒤, 신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2명이 대표로 부패방지·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업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배제, 갑질 근절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가 담겼다. 이후 이승우 청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순국선열위패봉안관 등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를 경계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진정성 있는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