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바른인권여성연합은 20일 성명을 통해 여가부 해체 논쟁에 대해 여가부가 발표한 해명 보도자료에 대해 “상당한 논리적 모순과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이어 유승민 전 의원, 하태경 의원 등 당내 대권 주자들이 여가부 폐지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대선 공약으로까지 내걸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국회의원들과 페미니스트 단체들은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연합은 “여가부는 지난 7월 15일 여가부 폐지론에 대해 언론을 통해 반박자료를 발표했는데, 이중 지난 16일 한국일보에 실린 ‘여성가족부에 대한 오해, 사실은 이렇습니다’에 대해 바른인권여성연합은 상당한 논리적 모순과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여가부는 ‘여가부 성인지 예산 35조는 페미니스트를 위한 예산이다’라는 지적에 대해서 “여가부 1년 예산은 1조2,000억 원으로 정부 전체의 0.2%다. 성인지 예산은 여성을 위한 예산이 아니라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 대상이 되는 국가사업들 예산이다. 38개 정부부처 등 국가기관의 304개 사업이 여기에 들어간다”고 해명했다. 연합은 “2015년 여가부는 여성발전기본법에서 양성평등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2021년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하여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자치단체를 매년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와 통합해 이루어졌으며, ▲사회적경제 전담 조직 구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관련 조례 제정 ▲사회적경제 교육 인프라 구축 ▲지역주민 대상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 ▲지역 교육청, 학교 연계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 ▲교육 내용의 적정성 등 6개 분야에 걸쳐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을 심사했다. 2021년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곳만 선정됐다. 특히 영등포구는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최초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과 함께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을 비롯한 관내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작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안양천변에 장미가 한 아름 꽃 피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안양천 장미정원 조성 공사’가 올 6월 준공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고 있다. 안양천에는 그간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교란 식물인 환삼덩굴, 가시박 등의 외래종 식물이 무분별하게 자라나 경관 저해는 물론 하천생태계까지 파괴되어 가고 있었다. 이에 구는 오목교~신정교에 이르는 하천 둔치에 8,000㎡ 규모의 장미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7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공정에 매진하며 올해 6월 11일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1월에는 구로·금천·양천구와 함께 안양천의 공동 개발과 체계적인 관리를 약속하는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울러 5월에는 상기 3개 자치구를 비롯해 경기도 광명·안양·군포·의왕시와도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양천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는 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장미원 조성 공사는 작년과 올해에 걸쳐 2차 공정으로 진행됐으며, 1차 공정에서는 5,000㎡ 부지에 사계장미 41종 10,580본과 초화류 18종 54,420본을 식재하고, 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3일 오후, 신길근린공원에서 열린 신길5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 참석했다. 주민총회는 동 단위 의사결정기구로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의 해결과 발전 방안을 숙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규모 대면 방식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동별 주요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11일 오전 영등포공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영등포 단오축제’에서 구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제례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참석자를 99명 이내로 제한하고, 세시풍속 체험을 전면 제외한 공연 위주의 일정으로만 짜여졌다. 축제는 ▲단오제례 ▲박 깨트리기 ▲비나리 ▲가야금 연주 ▲풍물패와 북청사자 춤꾼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축제를 대폭 축소해 진행하게 되었지만, 내년 단옷날에는 구민 모두가 한바탕 흥겹게 즐길 수 있게 되도록 방역활동과 접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9일 오전 지역 내 사찰을 찾아 예불을 드리고 스님들과 불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현일 구청장은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 드린다”며 “대중들과 가까이 머물며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가르침을 주신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18일 오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채 구청장은 기념식에 함께 참석한 5‧18민주유공자,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과 함께 오월 영령들을 추념하며,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항거한 5‧18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채현일 구청장은 “민주주의의 역사 속 살아있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정신을 기억하며, 구민과 함께 더 나은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12일 오전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상가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가정폭력예방 캠페인 활동 물품인 다과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다과는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촉구하는 캠페인에 활용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가정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오전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황무섭)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채현일 구청장은 “깊은 경륜과 지혜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2일 오전 문래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제51주년 지구의 날 기념 ‘탄소발자국줄이기 환경실천’ 행사에 참여했다. 채 구청장은 환경보호 실천 다짐판 만들기, 재활용 커피자루 화분, 컵 슬리브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실천법, 기후변화 위기 모습이 담긴 사진전을 둘러보았다. 채현일 구청장은 “미래세대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환경 친화도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와 꿈더하기지원센터는 21일 전(前)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발달장애청소년 축구단 FC. DREAM PLUS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소년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축구장을 선보이고,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의 발달장애청소년 축구단 FC. DREAM PLUS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 후에는 시축 및 볼 사인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FC. DREAM PLUS’는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해 구성한 발달장애청소년 축구단으로, 구는 발달장애장애인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활력 고취를 위해 창단했다. 현재, ,꿈더하기지원센터 옥상공간에 조성된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김병지 홍보대사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축구코칭과 함께 친선경기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장애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한 사업을 신속히 발굴해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구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0일 오후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회장 김금상)에서 마련한 ‘저소득층 장애인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에 동참했다. 영등포구와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장애인의 심신을 위로하고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만든 ‘행복도시락’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 100개 가구에 전달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온정을 깊이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일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시무식과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한 뒤, 신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2명이 대표로 부패방지·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업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배제, 갑질 근절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가 담겼다. 이후 이승우 청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순국선열위패봉안관 등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를 경계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진정성 있는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