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22일 오전 영등포구 새마을 부녀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조리에 일손을 보탰다. 채 구청장은 마스크, 앞치마, 위생장갑까지 철저히 착용한 후 조리를 시작했으며, 부녀회원과 함께 오이지무침, 멸치볶음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채 구청장이 손수 조리한 밑반찬은 영등포 관내 어르신 18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다양한 나눔 문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모종화 병무청장이 1일 서울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으로부터 복무계획 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3일 오후 타 지자체 확진자가 근무하는 양평2동 소재 회사 건물에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후속 대책을 지시했다. 또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코스콤 사옥을 방문해 정지석 대표이사를 만나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에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코스콤은 지역 주민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소독기, 손소독제, 농산물을 지원(2천만원)하고, 2019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2천만원) 기부, 2018년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코딩 교육(4천만원 상당) 등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섰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17일 오전 구민 확진자가 발생한 여의도 나이스그룹 사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후속 대책을 지시했다. 또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채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꽃 소비가 줄어들자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꽃 소비 활성화에 모두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채현일 구청장은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지목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10일 오후 GS홈쇼핑 사옥에 방문해 김호성 대표이사에게 GS홈쇼핑의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지자체와 기업의 유기적 민․관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GS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매년 5천만 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 2018년에는 ‘영등포구 유통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구민을 위한 지원책을 다방면으로 마련해 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9일 오후 당산1동 소재 서울시 최초 여성 소통․문화 공간 ‘Hey YDP!’ 개소식에 참석했다. 채 구청장은 이날 ‘Hey YDP!’ 시설을 둘러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 ‘당산1동 아이랜드’도 함께 방문했다. 채 구청장은 시설 안전을 꼼꼼히 챙겼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Hey YDP!’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녀 돌봄, 정보 공유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여성들의 아지트이며, ‘당산1동 아이랜드’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시설이다. 두 시설은 서로 같은 건물 위, 아래층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5일 오후 문래캠퍼스를 방문,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용품 리사이클링 행사에 참여했다. 채 구청장은 이날 문래창작촌에서 활동하는 이승혁·임채휘 작가의 ‘고장난 의자 셀프 수리’ 강의를 주민들과 함께 들으며 직접 의자를 수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영등포구가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8일 오전 구청 별관 광장에서 열린 ‘착한 소비․착한 나눔 키트 전달식’에 함께했다. 제작된 키트는 총 375개로, 채현일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진 80명이 기부한 긴급재난지원금 2,780만원으로 만들었다.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은 지역 전통시장 및 사회적 기업에서 소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왔으며, 구입한 물품으로 제작한 키트는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이날 채 구청장은 전달식이 끝난 뒤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키트를 전달했으며, 코로나19로 겪는 고충에 귀 기울이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7일 오후 TS트릴리온 사옥을 방문해 장기영 대표이사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에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변화한 영등포구의 모습과 그에 대한 의견에 귀 기울였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TS트릴리온은 탈모 샴푸로 유명한 TS삼푸 등 두피․헤어 케어 제품을 만드는 국내 대표적인 기업으로,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지난 1월에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3천8백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전달하며 구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6일 오후 관내 전통시장인 영신상가에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물건을 구입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했다. 채 구청장은 이날 전통시장, 사회적 기업, 골목 가게를 두루 방문하며 다양한 종류의 생필품을 구입했다. 구매한 물품은 모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락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지난 2025년 3월 28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총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재운 관장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마을 만드는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과 영등포본동주민자치위원회 경숙현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복지관의 사업을 응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참여 기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으며, 복지관 3~5층에 마련된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일반 방청 경쟁률이 4,818대 1을 기록했다. 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일반 방청 신청 마감 시간인 이날 오후 5시까지 모두 9만6,370명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을 해서 20명이 선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9,096명이 방청을 신청해 24명이 선정됐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헌재는 지난 1일 선고일을 발표하고 당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았다. 접속이 폭주해 신청 페이지 접속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헌재는 통상 재판 방청권을 현장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배부하지만,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는 집회로 인한 혼잡 등을 이유로 현장 배부를 중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아, 고령자 등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소비자회원단체와 협의해 체온계, 보청기, 개인용온열기 등 총 11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품목 중 시중 유통량이 많은 제품을 전국 각 지역의 의료기기 유통업체 및 판매점을 통해 수거한다. 식약처는 매년 시중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품질검증을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멸균침,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등 다량 유통되는 의료기기와 담관용스텐트, 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삽입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성능 미달이거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하고,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를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들이 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등포구,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25 여의도 봄꽃 백일장’ 개최일이 5일에서 8일로 변경됐다. 백일장은 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구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하와 등단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봄철 서울에서 전국의 일반인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여의도 봄꽃 백일장은 문화도시로서의 영등포구 이미지를 알려왔고 문학을 통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작가들이 제공하는 소장 도서 나눔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시 제공 받은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시하며,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 장려상 4명(상장 및 상금 5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발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가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동상)를 받았다. 애로우 어워즈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광고 시상식이다. 광고와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을 평가해 골드(금상), 실버(은상), 브론즈 등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지난해 공개된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RM이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소품과,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연출이 호평받았다. 앞서 독일의 국제 영상제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는 뮤직비디오 연출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등에서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월 2일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서울시의원, 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이 참석해 상점가·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세 번째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내용들은 지난 1회와 2회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마련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연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이용 가능 분야에 영화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 배제된 것은 청년들의 문화 소비 현실을 외면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23세(2002~2005년생)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 최대 3년의 연령 가산이 적용되어 사실상 만 26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대해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남성 청년들의 형평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이용 가능 문화 분야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발레, 국악 등으로 한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재 서울시 문화본부는 영화, 대중음악 분야의 경우 타 분야에 비해 관람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