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고준희가 승리와 '비밀인맥' 의혹을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공언하며 억울하고 참담한 심경을 고백했다. 고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승리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문을 내놓았다. 고준희는 "지금 상황에 할 말은 많고 머릿속은 복잡하다"며 "최근 저로 인한 터무니 없는 소문들로 인해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팬분들이 상처받는 것을 더는 침묵할 수 없어 조심스럽게 글을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주 전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이후, 연관검색어에 제 이름이 오른 것을 본 지인들로부터 많은 연락이 왔다"며 "그러나 저랑은 전혀 무관한 일이었기에 걱정해주는 분들을 안심시켰고, 여러 억측에도 일일이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하지만 상황은 하루하루 걷잡을 수 없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었고, 진실과는 다르게 저는 이미 그 사건과 관계된 사람이 되어있었다"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포함하여 저는 이 소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승리와의 관계를 설명하면서는 "동종업계에서 알게 된 사이로, 같은 YG 소속사였기에 친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며 "그러나, 승리의 사업상 접대 등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국민 여러분!' 1화의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시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국민 여러분'은 1일 첫 방송 시청률 7.5%로 무난하게 시작했다. 월화드라마로는 시청률 2위다. '국민 여러분'은 코믹 범죄극으로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최시원은 사기꾼 '양정국' 역할을 맡았다. 1화에서 양정국은 사채업자 박상필(김종구)에게 접근해 베네수엘라 화폐 개혁을 이용한 60억 사기에 성공했다. 양정국은 사기꾼 팀원이자 여자친구인 유희진(임지현)에게 청혼했으나 희진은 "오빤 사랑이었는데, 난 사기였던 것 같아"라고 말하며 뒤통수를 쳤다. 한편 김미영은 정국과 마찬가지로 연인에게 배신 당한 뒤 클럽에서 양정국을 만난다. 김미영은 경찰, 양정국은 사기꾼이지만 이들은 직업을 숨긴 채 결혼하기에 이른다. 김미영은 신혼여행 길에서 "나 경찰이야"라고 고백하고 1년 뒤 지능 범죄 수사팀으로 현장에 복귀했다. 이후 정국 일행을 잡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방송 말미에는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가 등장했다. 박후자는 아버지 박상필이 사기를 당했던 당시, 정국에게 힘을 보탰던 마실장(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방정오전 TV조선 대표가 고(故)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하지만 방정오 전 대표 측은 이같은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2일 한겨레는 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이 방정오 전 대표와 관련한 새로운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방 씨의 지인이 진상조사단 조사에서 “2014년쯤 방정오 전 대표가 2008년인가 2009년쯤 잠시 동안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살을 했다고 한 말을 들었다”며 “나중에 방정오 전 대표에게 들어보니 그 여자가 장자연이었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고 한겨레는 전했다. 또 “방정오 전 대표가 ‘측근인 A씨가 다른 사람이 접대를 받은 것으로 꾸며줘서 사건이 잘 마무리됐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통화내역이 발견되지 않아 진상조사단은 장자연의 통화내역이 의도적으로 삭제 또는 누락되었는지, 이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에 대해 방 전 대표 측은 한겨레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방정오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이미 (장 씨와의 통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아이즈원이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다. 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이즈원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소속된 걸그룹이다. ‘하트아이즈(HEART*IZ)’는 사랑과 마음을 의미하는 영단어 ‘Heart’와 ‘IZ*ONE(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아이즈원이 표현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앨범이다. 안유진은 쇼케이스에서 지난 앨범과 차이점을 놓고 "데뷔앨범 '라비앙로즈'에서는 아이즈원이 피어내고 싶은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장미꽃을 사용했다"며 "'비올레타'는 듣는 분들에게 저희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 ‘비올레타(Violeta)’는 동화 ‘행복한 왕자’의 스토리 일부분에서 나왔다. 모두가 소중한 본인의 존재를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됐다. 아이즈원 두 번째 미니 앨범에는 ‘비올레타’뿐 아니라 ‘해바라기’, ‘하이라이트(Highlight)’,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 ‘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장윤정이 셋째 자녀의 계획을 밝혔다. 장윤정은 오늘(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훅 들어온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윤정은 2018년11월 둘째딸을 출산했다. 그는 "첫째 둘째가 너무 다르다. 이래서 셋째를 낳나 싶을 만큼 다르다"면서도 "그러나 셋째는 계획이 없다. 이미 너무 노산이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첫째아들 연우는 도경완 씨랑 똑같더라. 둘째딸 하영은 어떻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둘째딸도 도경완이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그 집이 아주 유전자가 세다. 우리 도경완 씨 유전자가 너무 세서 집에 가면 2명의 도경완이 걸어 다니고 1명은 누워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둘째 이름은 저희 부부가 같이 지었다"고 말했다. DJ지석진이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사랑꾼이지만, 서운했던 적도 있었을 것 같다"고 물었다. 그는 "당연하다"며 "콘서트를 지방으로 가지 않나. 저희 남편은 지방에 다니는 게 신기한가 보다. 아이들을 데리고 놀자고 따라온다"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저는 정말 힘든데 본인은 즐기고 싶은 거다. 그 시간이 아까운지 제가 노래를 하고 내려오면 그 지역 맛집을 가자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윤지오(본명 윤애영‧32)가 만우절 기념해 만들어진 '윤지오가 숨졌다' '윤지오 아버지의 사주' 등 루머에 분노했다. 윤지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우절을 빙자해 나를 우롱하는 것도 모자라 가족까지 언급하는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자들은 반드시 처벌해 죗값을 물을 것”이라며 “선처는 없다”며 분노했다. 윤지오가 분노한 이유는 만우절에 윤지오가 ‘죽었다’라든가 ‘자살’이라고 게시글 올리는 사람들의 악플과 글을 PDF파일로 캡처해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도중 아버지와 관련된 글 때문이다. 윤지오는 ‘긴급, 오열하는 윤지오 아빠 직접 인터뷰’라는 제목의 유튜브 게시물 캡처 사진을 글과 게재했다. 그는 “이것은 내 아버지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지오 아버지가 사주를 봤고 통화 녹음을 유튜브에 게시됐다 해 직접 들었다"며 "맞다 해도 개인 사생활 침해고 아니라면 명예훼손과 모욕죄”라고 말했다. 윤지오는 “사주풀이 한다고 하니 본인이 올린 게시물로 그쪽이 치러야 할 처벌도 다 예측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고한다고 하니 자진 삭제했나 본데 기록에 남았고 방송으로 음성 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횡령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몽키뮤지엄과 관련한 자금 횡령 혐의로 승리와 유모씨를 추가 입건해 조사 중"이라며 "횡령 금액은 수천만 원 규모"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몽키뮤지엄을 수사하면서 유리홀딩스 자금 횡령 부분이 발견됐다. 이에 승리가 횡령 혐의를 받게 됐고 사용처는 확인 중이다. 승리와 유씨는 2016년 서울 강남구에 술집 몽키뮤지엄을 열고 관할구청에 일반음식점이라고 신고한 뒤 유흥주점식으로 불법 영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경찰총경'으로 불린 윤 모 총경이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에게 공연 티켓을 받은 것과 별도로 승리에게도 공연 빅뱅 공연 티켓을 받았다. 이는 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도 혐의를 시인했다"며 "청탁 액수를 특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월21일 승리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승리는 소환 조사에서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이번해 만우절인 2019년 4월1일은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張國榮·장궈룽)의 사망 16주기다. 장국영은 2003년 4월1일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했다. 장국영은 생전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그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고 장국영은 호텔에서 투신하기 전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았다. 그와 탕탕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아주 괴롭다. 그래서 자살하려 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겨뒀다. 장국영은 우울증을 앓았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 내성적 성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울증이 죽음의 직접적 원인인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당시 동성 연인으로 알려졌던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노리고 죽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이 역시 사실확인이 되지 않았다.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50%를 유산으로 상속받았다. 당학덕은 해마다 장국영의 기일을 맞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그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추모글을 올리고 있다.당학덕은 이날(1일)에도 사진을 게재하며 “과거에 얼마나 즐거웠던 추억이 있는지, 당신과 함께 좇아도 괜찮을 텐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구하라(28)가 SNS에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안검하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검하수는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눈꺼풀처짐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생기는 증상이다. 안검하수는 '눈꺼풀 처짐증'의 다른 말로 눈 질환으로 분류되며 관련 질병은 중증근무력증, 눈꺼풀 장애, 근육병 등이다. 구하라는 '안검하수' 탓에 수술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구하라는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자신이 심경이 담긴 글을 적었다. 구하라는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 받아왔다"며 "아직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내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렇지만 이제는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고 적었다. 이어 “단 한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는 사람이다"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형욱이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로 등장해 '레오'의 은퇴식을 소개했다. 3월3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강형욱과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경찰견으로 8년간 활약해온 사부의 옛 친구 레오의 은퇴식을 지켜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강형욱은 멤버들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친구가 있다"라며 경찰견으로 활동 중인 레오를 소개했다. 강형욱은 "아픈 부분이기도 하고 잊고도 싶었던 친구"라며 과거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어쩔 수 없이 레오를 떠나보냈음을 고백했다. 강형욱은 "내 살붙이 하나를 떼어냈어야 했는데 그때 레오를 떼어냈다. 엄청나게 고통스러웠다"라며 "조금 형편이 피면서 찾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저는 훈련 방식을 바꾼 훈련사다. 압박적인 교육으로 시작했다"라며 과거에는 강아지를 때리기도 하고 무섭게 가르쳤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 과정을 한 몸에 겪었던 게 레오다. 레오는 옛날의 강형욱이다"라고 덧붙였다. 사부 강형욱과 멤버들은 밤새 달려 부산경찰청 과학 수사대에 도착했고 강형욱은 오랜만에 레오를 다시 만났다. 잠시 곁을 멤돌던 레오는 강형욱을 알아보는 듯 금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배우 엄정화가 이상윤의 이상형 이야기에 자신을 어필했다. 3월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과 영화 ‘오케이! 마담’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과 박성웅, 엄정화, 이상윤은 이날 ‘오케이! 마담’ 대본 리딩 이후 회식자리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배정남이 “영원한 디바는 결혼하면 안돼”라고 하자 엄정화는 “난 안한다. 못한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본 MC 신동엽이 “엄정화 씨랑 개인적으로 친한데 어머님들이 ‘왜 아직 결혼 안 했냐’고 물어보실까봐 못 나온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가 “우리 아들도 못 했는데 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엄정화의 이상형을 물었다. 엄정화는 "얼굴 작은 사람 빼고"라며 "솔직히 이상형 없다. 누구든 나 좋다는 사람(이 좋다)"이라고 밝혔다. 이상윤은 "그런 사람은 많다"고 말해 엄정화를 활짝 미소 짓게 했다. 이어 배정남은 이상윤에게도 이상형을 물었다. 이상윤이 "착하고 예쁜 여자"라고 말하자 엄정화는 "누나잖아"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상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미운오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은 뒤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해졌다. 구하라는 3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검하수 뒤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걸스 컬렉션 런웨이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었다.구하라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과 시원한 눈매를 자랑했다.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끌었다.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구하라에게 "하라, 쌍수(쌍꺼풀 수술) 왜 다시 했음"라고 댓글을 달았다.이에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냐"라고 대답했다. 다른 누리꾼이 "눈매교정 아니냐"고 재차 묻자 구하라는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고 댓글을 남겼다.이에 또 다른 누리꾼이 “눈 안 했을 때가 더 예쁜데”라고 말하자 구하라는 “그렇죠. 그렇게 봐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대답했다.그러나 이후에도 성형을 지적한 누리꾼들과 구하라 팬들의 설전은 이어졌고 구하라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안검하수'는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 동공을 가려 시야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 혹은 눈매교정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