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월 13일에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했으나 표결에서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표결에 앞서 서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도문열 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3)은 ‘서울 영등포구 대방유치원 단설 취소건’에 대해 반대토론을 진행했으며, 결국 지역주민들의 염원대로 부결을 이끌어 냈다.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2020년부터 추진중인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이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월 제3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영등포구 신길유치원 설치를 심의하면서, 지역아동수 감소, 유치원간 거리 인접성의 이유로 이미 3월에 통과된 대방단설 유치원의 취소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에 교육청은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방단설유치원의 취소건을 안건에 포함했다. 도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대방유치원의 설립위치인 신길7동은 남부8권역중 0~4세 아동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두 개의 유치원의 직선거리는 1㎞이나 실제 도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 25분이 걸리며, 횡단보다도 6번이나 건너야 한다”고 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유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지난 13일 제32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회의 과도한 종이 자료 낭비 문제를 지적하며 자료집 배포 방식 개선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는 매일 밤 사람의 손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양의 폐지가 버려지고 있다"며 "한 번도 보지 않고 버려지는 두꺼운 자료집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는 디지털로 대부분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음에도, 모든 의원에게 일률적으로 종이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며 "이는 심각한 자원 낭비이자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종이 자료집을 신청한 의원에게만 인쇄본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신청자에 한해 자료집을 제작·배포하기만 해도 상당한 자원 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시의회에서만 얼마나 많은 자료집과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버려졌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를 준비하는 서울시가 탄소 절감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 바로 이런 자원 낭비를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거창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되어 더 이상 당 대표로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시는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2024년 선진국 대한민국의 계엄이라니 얼마나 분노하시고 실망하셨겠는가? 탄핵으로 마음 아프신 우리 지지자분들께 많이 죄송하다”며 “그런 마음 생각하면서 탄핵이 아닌 이 나라에 더 나은 길을 찾아보려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 모두가 제가 부족한 탓이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우리 국민의힘은 12월 13일 밤 당 대표와 의원들이 국민과 함께 제일 먼저 앞장서서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한 불법 계엄을 막아냈다”며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켰다. 저는 그것이 진짜 보수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사랑하는 국민의 힘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극단적 유튜버들 같은 극단주의자들에 동조하거나 그들이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공포에 잠식 당한다면 보수의 미래가 없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세 번째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소추 청구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임기 중 파면되는 두 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00명 중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찬성 204표 가운데 범야권 192명을 제외하면 '부결 당론'을 유지한 국민의힘에서 12표의 찬성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기권과 무효표도 국민의힘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탄핵소추안에는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의 원칙 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계엄'이 탄핵 사유로 적시됐다. 윤 대통령이 이날 국회로부터 '탄핵소추 의결서'를 전달받으면 즉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한 총리가 야당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될 경우엔 대통령·국무총리 권한 대행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게 된다. 탄핵안 통과는 지난 3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지난 12월 10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문구가 담긴 판넬을 들고 있는 참여자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성북3,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시작했다. 해당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및 아동권리보장원장을 시작으로 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중이며, 강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이병윤 교통위원장의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 강 위원장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양육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의 토대”라며 “서울시에서 아동학대가 근절되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시안전건설위원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진)는 12일,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58)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들은 황 후보자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시절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한 경험이 있어 공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또 미래 핵심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직접 이끌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으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했다. 김재진 위원장은 "서남집단에너지시설(2단계) 건설계획 변경, 열원시설 노후화, 액화천연가스(LNG) 값 상승, 노사 갈등 등 서울에너지공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보고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채택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는 시의회 의장에게 보고되며 이후 서울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황보연 후보자는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후 행시 36회로 입직해 서울시에서 한강사업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 도시교통실장,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등을 지냈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기조실장에 두 차례 내정됐으나 재직 중 부동산 투기 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이틀 앞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탄핵으로 대통령의 직무 집행 정지를 시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며"당론으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앞서 당 차원에서 윤 대통령이 2∼3월 퇴진하고 4∼5월 조기 대선을 치르는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을 제시했지만, 윤 대통령의 수용 의사가 없음을 확인한 만큼 탄핵안에 당론으로 찬성 투표하자는 입장으로 돌아선 것이다. 한 대표는 "대통령이 조기 퇴진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임기 등 문제를 당에 일임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어긴 것"이라며 "대통령은 군 통수권을 비롯한 국정운영에서 즉각 배제돼야 한다. 이제 그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뿐이다. 다음 표결 때 우리 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출석해 소신과 양심에 따라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을 포함해 위헌·위법한 계엄에 관여된 사람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런 담화가 이뤄진다는 사실 자체를 전혀 들은 바가 없다"며 "지금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며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 대통령 임기, 자리보전에 연연해온 적이 없다"며 "자리보전 생각만 있었다면 국헌 문란 세력과 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 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루가 멀다 하고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방탄에만 혈안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려 했던 것”이라며 “그 길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내린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는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2년 반, 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불의와 부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거에 맞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10일 서울에너지공사사장후보자인사청문회에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 사업과 관련해 황보연 사장 후보자에게 임명 이후 즉각적으로 강서구 주민을 만나 주민 협의회 및 소통의 자리 등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서남 2단계 건설은 강서 마곡지구 주택 7만 세대와 업무시설 약 400곳의 열 공급을 위해 열병합발전소(CHP) 1기와 열전용보일러(PLB) 1기를 짓는 사업으로 2017년 12월 총사업비 3,528억원으로 시작됐다. 이후 물가지수 현행화와 환율 증가 등을 이유로 해당 사업의 총사업비는 2021년 4,683억 원, 2022년 5,291억 원으로 점차 증액됐다. 이 과정에서 총 여섯 차례 유찰이 있었고 수의계약으로 협상을 진행하던 업체도 참여를 철회하자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의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통해 시 재정 투입이 아닌 외부 자원 활용으로 서남 2단계 사업의 방향을 선회했다. 이에 기존 사업 주체였던 서울에너지공사는 강력 반발했고 당시 이승현 에너지공사 사장은 취임 1년 5개월 만에 사퇴했다. 김경훈 시의원은 “현재 에너지공사는 만성 적자와 큰 규모의 부채 문제에 직면해 있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지난 12월 9일 ‘제2회 서울시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의 ‘서울시준공업지역발전포럼’의 김재진․김종길 의원이 주관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준공업지역의 변화와 혁신의 실행을 위해 개최됐다. 서울시의 준공업지역은 영등포․구로․금천․강서․양천․성동․도봉․강동구에 분포해 있으며 70 ~80년대에는 서울 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현재는 낙후되고 있으며, 준공업지역의 규제로 발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김재진 시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준공업지역발전포럼은 준공업지역의 규제완화 방안을 모색하며, 작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이 포럼은 준공업지역 공동주택 용적률을 400%로 상향에 기여했고, 올해 9월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11월 ‘서울시 준공업지역 개선방안’이 발표되면서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토론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의 전향적인 준공업지역 관리계획을 통해 서남권 준공업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며, 특히 준공업지역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용적률 이전제도’를 적극 검토해 지역별로 규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준공업지역 발전포럼’ 소속 김종길(국민의힘, 영등포2)·김재진(국민의힘, 영등포1)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제2회 서울시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정책토론회’가 지난 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준공업지역의 미래 발전방향 모색이라는 대전제를 실현하고자 지난해 제1회 토론회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재정비 용적률 완화(250%→400%) 및 서울시 준공업지역 개선방안 발표에 따른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외 서울시 시의원, 영등포구의원, 관계 공무원 및 주민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서상열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개회사, 축사, 발제, 토론 및 객석 Q&A 순서로 진행됐다. 발제는 김학선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혁신팀장과 김석 서울시 공동주택과 재건축계획팀장이 각각 ‘준공업지역 제도개선방안’과 ‘준공업지역 규제완화 및 재건축 추진절차’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학선 서울시 도시계획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일 청사 4층 박정모홀에서 시무식과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한 뒤, 신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2명이 대표로 부패방지·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업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배제, 갑질 근절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가 담겼다. 이후 이승우 청장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4·19민주묘지, 순국선열추념탑·순국선열위패봉안관 등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 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부패를 경계하고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진정성 있는 보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