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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남부 5감깨우기 오케스트라 창단 공연

남부 음악나누기 오케스트라 공연

  • 등록 2011.07.05 00:24:54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남호)은 오는 9일 오전 11시 금천구 금나래아트홀에서 '남부 5감깨우기 오케스트라 창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예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4일 창단한 남부 5감깨우기 오케스트라의 창단 공연으로 학생, 학부모, 교원 600명을 초청 합창, 오케스트라공연, 즉석지휘코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펼쳐지는 남부 5감깨우기 오케스트라 창단 공연은 기존의 음악회와는 패러다임이 다른 참여식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교사 합창단인 여러모로합창단과 교원오케스트라단이 특별출연해 음악적 재능을 기부한다. 이는 그동안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강조한 교육재능기부와 문예체교육 활성화를 위해 남부교육지원청이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시하는 최초의 공연 행사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공연에서 교원오케스트라는 관객들이 즉석에서 지휘를 체험하게 하는 즉석 지휘 체험 행사를 실시해 수동적인 관람위주의 음악회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참여식 음악회로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5감깨우기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에게 문화예술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매달 1~2회 음악공연을 준비해 남부교육가족의 삶의 질과 교육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종화 주부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종군 국토위 의원과 정책 협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윤종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만나 영등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만남은 단순한 격려 방문이 아니라 철도, 주거, 산업 등 영등포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풀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윤 의원과 ▲경부선 및 수도권 전철 1호선 지하화 ▲여의도·신길 일대 도시정비 ▲문래 준공업지역의 첨단 산업 전환 ▲쪽방촌 등 노후 주거지 정비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부선 철도가 영등포 도심을 물리적으로 단절시키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도시 경쟁력 회복과 공간 구조 재편을 위해 철도 지하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지자체 단독 추진이 어려운 만큼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확인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1호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사업이 아니라 영등포의 구조를 바꾸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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