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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 등록 2013.11.07 11:19:05

영등포의 “착한 기업들, 따뜻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1월 5일 구청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에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들과 중소기업, 마을기업, 목련회(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대) 등 여러 단체들이 참여해 각종 생활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판매마당 외에도 ▲ 홍보마당(사회적경제 홍보관 외) ▲ 기업마당(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컨설팅, 자금지원 및 법률상담 외) ▲ 참여마당(영희네 마을살이 체험관, 육아체험 외) ▲ 공연마당(난타, 오케스트라 외) 나눔마당(벼룩시장 외) 등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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