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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특별 사진전

  • 등록 2013.11.21 09:53:25

11월 23일 연평포격 도발 3주기를 앞두고, 서울특별시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대표 신상태)가 1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우리금융그룹(회장 이순우),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 NH농협손해보험(사장 김학현)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한 이번 사진전은 3년 전 북한의 기습적인 연평도 포격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해병장병들(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을 추모하고, 국민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된 사진들은 약 150점으로 ▲연평도 포격 사건의 경과 ▲6ㆍ25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 ▲UN군의 일원으로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국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후원기관인 서울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 나라사랑 정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국민 홍보의 장”이라고 말했다.

※ 연평도 포격 도발은?

북한이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영토에 포격을 가한 사건으로 해병장병 2인이 전사하고, 16명이 부상당했으며,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연평도 주민들의 생활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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