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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옥임 전 국회의원, ‘서울시CEO아카데미’ 초청 강연

  • 등록 2014.03.31 20:20:12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오는 4월 28일(월) 오후 6시 30분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정옥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사진. 전 국회의원)을 특별 초청한 가운데 “한국의 메르켈을 키운다”를 주제로 강의를 갖는다.

정 이사장은 성신여대부속여자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경대학을 잇따라 수석졸업 했으며, 대학 재학 4년 내내 안암장학생으로 수학한 엘리트다. 결혼 후 딸 셋을 두고도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뒤늦게 고려대 대학원에 입학,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후 과정으로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대학에서의 강의를 시작으로 美 후버연구소, 세종연구소, 美 브루킹연구소 동북아정책센터(CNAPS) 등 국내·외 최정상의 연구기관에서 활동했다.

또 KBS에서 외교·안보 분야 객원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가 하면, <라디오 정보센터 정옥입니다>를 진행하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명성을 날렸다.

계속해서 외교안보 전문가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정원, 외교통상부, 국방부, 비상기획위원회 등 정부 외교·안보 관련 기관에서 자문위원직을 수행하는 한편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북방학회 부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정치학계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정치권과의 본격적인 인연은 2006년 한나라당 지방선거 공천심사위원을 맡으면서 시작됐다. 2007년 대선 당시에는 이명박·박근혜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경선 관리 및 검증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후 이명박 예비후보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결정되자 선거캠프 전략조정홍보회의에 참여했으며, 당선 이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대통령 취임준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결국 외교·안보·통일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그는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북한 및 국제정치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정무위원회에서 1년간 활동하면서 저축은행 사태 등 사회적 현안과 관련해 경제 전문가 봇지 않은 비판과 정책 제언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NGO모니터단이 평가하는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뽑히는가 하면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국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대한민국 헌정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탈북자 지원단체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 정옥임 이사장의 주요 프로필

-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

-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박사후과정 객원연구원

- 미국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원

- 미국 브루킹연구소 동북아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

-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선문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 제18대 국회의원

- 한나라당 북한이탈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

- (현)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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