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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 ‘다문화가족 선거교실’ 운영

  • 등록 2014.04.25 10:43:46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 이하 선관위)가 오는 6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 영등포구 관내 다문화가정 등 이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선거교실을 운영했다.

424<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족 선거교실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소개 및 선거제도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이주민들의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이번에 처음 전국적으로 도입된 사전투표 체험을 실시했다.

선관위는 선거제도에 대한 이해 증진과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를 촉진하기 위해 선거교실을 마련했다투표권을 가진 이주민이 투표하는 절차·방법 및 선거법을 몰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거나, 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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