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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구청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강서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 체결

  • 등록 2014.05.02 10:48:32


영등포구가 강서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
, 5월부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는 해외여행 시 여권과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으려면 구청과 운전면허시험장 두 곳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러한 불편을 없애고자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으려면 국내운전면허증, 사진(3cm×4cm)1, 수수료 7천원을 준비해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4일 후 여권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등기 우편으로도 수령 가능하다. 단 면허증만을 단독으로 신청할 수는 없으며, 면허증만 신청 시 영등포경찰서나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한다.

한편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1949, 제네바)’에 따라 외국에 머물면서 해당 국가의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증명서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불어·독일어·스페인어·아랍어 등 8개 국어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제네바 협약에 가입한 국가에서만 운전이 가능하므로 체류할 국가가 가입국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면허증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송진숙 민원여권과장은 구청에서 여권 발급과 동시에 면허증 신청이 가능해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간과 비용 또한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다가가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관련 문의 : 민원여권과(2670-3148), 강서운전면허시험장(2669-2998)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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