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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전국 최초 성인 문해교육용 영어교재 발간

  • 등록 2014.05.08 12:32:47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로 성인 문해교육용 영어교재
보이는 English를 발간,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57일 밝혔다.

구는 우리 구는 초·중학교 졸업 미만의 저학력 성인이 23,104명으로, 영등포구민의 6.3%가 기초학력취득 기회를 놓쳤다성인 비문해자들이 한글공부를 마치고 우리 생활에 깊게 자리한 영어에도 도전하는 학습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이들이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는 물론 보조 워크북 자체도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우수 평생학습동아리인 언어 society 회원들과 교육부 기존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영등포 4080 도시학교프로그램 중 성인 문해교육 워크북 활동가 양성과정수강생들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교재 개발을 위해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보이는 English’는 워크북으로도 제작되었기 때문에 별도 노트가 필요 없고, 쓰기나 듣기보다는 읽기 위주의 형태로 구성되어 영어 발음을 큰 활자체의 한글로 표기하였으며, 표기는 영어 자음의 소릿값을 그대로 반영했다.

이와함께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영어 중 같은 유형의 단어를 제시, 발음 규칙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전국 지자체 성인 문해교육 담당자 및 성인 문해교육기관에 보이는 English’를 무료로 배포, 지역의 부족한 성인 문해교재 수급을 해소하는 한편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서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보이는 English’를 통해 기초적인 영어교육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아이수루 시의원, “성평등은 선언 아닌 정책으로 실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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