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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서울 25개 구 중 정부합동평가 1위!

재작년과 작년 ‘우수’ 구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구 선정

  • 등록 2014.11.06 17:00:00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사진)‘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 25개 지치구 중 종합 1위의 성적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되었다고 116일 밝혔다.

구는 평가대상 9개 분야 중 일반행정 보건위생 중점관리 지역경제 분야에서 1등급에 선정되는 등 각 분야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인 아트페스타 헬로우 문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실시된 정부합동평가는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중요시책을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9개 분야, 36개 시책, 270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작년 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6개월에 걸쳐 온라인평가시스템 합동평가단의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쳤다.

조길형 구청장은 “2012년과 2013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종합 1위의 성적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이번 성과는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며 노력했던 현장행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정책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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