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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

  • 등록 2014.11.29 10:27:1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아 1127일 코레일유통(), 해군재경근무지원대대, 국민연금 YDP자원봉사단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이날 초청한 장애인 250명에게 무료특식과 김장김치 6kg을 제공하는 한편 추억의 테마사진 찍기 풍선아트 토정비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애인들에게 제공된 김장김치를 함께 담근 장주식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많은 사람들과 소통한 즐거운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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