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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추가열의 힐링토크콘서트’ 일정 연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9월로 공연일정 연기

  • 등록 2015.06.19 10:08: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오는 624일 예정이었던 문화가 있는 날특별 프로그램 <추가열의 힐링토크콘서트>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차원에 따른 것이다.

공연일정 연기에 따른 환불은 예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드 결제 및 무통장입금 등 내역을 확인하여 개별 연락을 통해 환불하고 있다.

또한 기존 예약자가 환불 후
9월 공연을 재 구매하는 경우에는 12매까지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추가열의 힐링토크콘서트는 오는 92() 오후 730분에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리며, 관련사항은 02-2629-2216~8.2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확산 추이에 따라 예방대책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박영한 시의원, 기업지배구조 변화 속 서울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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