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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내년도 살림 계획 주민과 함께

  • 등록 2015.08.25 11:41:5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사업제안을 받는다.

영등포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평소 불편을 느껴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사업,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구정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하면 된다.

,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총사업비 5천만 원 이상 사업,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계속사업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주민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홈페이지
(www.ydp.go.kr)‘주민참여방’, 우편(영등포구 당산로 123 영등포구청 기획예산과), 팩스(2670-3579)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 주민참여방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의견은 타당성 등 사전 심사를 통해 분과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 결정 시 주민 선호도도 반영된다. 이렇게 선정된 사업은 마지막으로 구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설명회개최 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 및 운영 최종 제안사업 결정에 주민 선호도를 반영하는 등 제도적 기틀을 새롭게 마련해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지난해의 경우 경로당시설 개선 사업, 어린이공원 안전 위험요소 제거 사업 등 14개 사업에 47600만 원을 편성한 바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을 시행하고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민참여예산제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에 김형재 의원 선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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