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외국인‧다문화가족 대상 농촌체험행사 마련

  • 등록 2018.07.03 09:29:4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 외국인‧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에 나선다.

이번 농촌체험은 한국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평소 도시 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한 이색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체험 장소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청운농촌마을이다. 무공해 청정 지역에서의 자연친화적 활동을 즐길 수 있어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먼저, 다문화가족들은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즐기게 된다.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해 보고 인절미 떡메치기 등을 통해 한국 전통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체험 활동도 준비돼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가에 들어가 맨손으로 송어도 잡아보고 뗏목을 타면서 농촌의 여유로움을 맛본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등포구 거주 외국인‧다문화 가족은 오는 20일까지 전화(2670-1632) 또는 이메일(mhpark10@ydp.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농촌체험 기회가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신규 참가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농촌체험을 통해 한국 특유의 따뜻한 정(情) 문화와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과 조화를 이루며 낯선 한국생활에 적응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 자산형성 돕는 금융역량 교육 연 18회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