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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미래유산 SNS인증하고 선물받자

  • 등록 2018.07.10 09:37:01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미래유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3일까지 SNS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유산이란 서울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감성과 이야기가 담긴 근‧현대 문화유산으로,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모든 것을 말한다.

 

미래유산은 지정‧등록문화재와는 달리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민들이 직접 미래유산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소유자가 최종적으로 보존에 동의해야 미래유산으로서 가치를 지니게 된다.

현재 서울 미래유산은 문화‧예술(101), 정치‧역사(46), 시민생활(138), 산업‧노동(66), 도서관리(100) 등 5개 분야에 총 451개가 지정돼 있다. 이 중 영등포구 미래유산은 18개로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상징인 ‘국회의사당’, 1970년대 국가원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여의도 지하벙커’, 1983년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졌던 ‘만남의 광장’, 1933년에 제작해 1996년까지 맥주 제조용으로 사용된 ‘OB맥주 담금솥’, 1963년에 지어진 건축물로 모더니즘성당으로 넘어가는 경계점에 있는 ‘도림동 성당’, 60년 넘게 운영해온 전통 맛집 ‘삼거리먼지막순대국’, ‘부여집’ 등 영등포의 살아있는 역사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이외도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한국거래소’, ‘1차 금속제조업’, ‘선유도공원’, ‘여의도 공원’, ‘영등포 쪽방촌’, ‘원효대교’, ‘윤중제’ 등이 있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미래유산 2곳 이상 방문해 인증 사진을 찍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영등포구 #미래유산’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사진 게시 후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당산로 123, 별관 4층)로 방문하면 미니가습기 20대, 관광기념품 30개 등 선착순 5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미래유산은 주민들이 생활 속 문화적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보존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등포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우리 미래유산에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 자산형성 돕는 금융역량 교육 연 18회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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