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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구민과의 소통위한 '공감토크.음악회' 개최

  • 등록 2018.07.16 13:16:3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13일 오후 타임스퀘어 광장에 위치한 영등포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영등포 1번가 공감토크와 음악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등포 1번가’는 구민 생각이 곧 정책이 되는 영등포구만의 정책제안 소통 창구로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분야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곳으로, 구는 영등포 1번가 오프라인 접수창구가 마련된 영등포구관광정보센터 앞 광장에서 영등포 1번가를 알리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감성신사’가 무대의 첫 문을 열었다. ‘감성신사’는 클래식에서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이는 공연팀으로 이날 ‘꽃이 핀다’, ‘아름다운 나라’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후 본격적인 정책제안 공감토크가 이어졌다. 소중한 의견을 내기 위해 영등포 1번가를 방문한 구민 두 분을 무대로 모셔 영등포에 바라는 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문래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지모씨는 “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이 모여 영등포구 각 마을을 더욱 특색있게 만들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따뜻한 영등포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취업문제, 주거문제 등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의 제안도 있었다. 김모씨는 "요즘 청년들이 가진 고민 중 하나를 제안하러 왔다"라며 “영등포에 위치한 기업들과 지역인재들이 만날 수 있는 공간 및 네트워크를 조성해 달라”고 했다.

 

공감토크 후에는 제안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향수’, ‘걱정말아요 그대’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You raise me up' 등 특별한 무대로 구민들과 하나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도 함께 해 영등포 1번가의 취지와 내용을 구민들에게 소개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탁 트인 영등포를 위해서 항상 소통하고 협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첫 번째 과정이 영등포 1번가"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탁 트인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 자산형성 돕는 금융역량 교육 연 18회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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