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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CTV 집중단속'으로 대림2동 쓰레기 무단투기 막는다

  • 등록 2018.07.25 09:16:3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대림2동(동장 김영두)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7월부터 ‘CCTV 집중단속 상황실’ 을 운영해 무단투기자 발본색원에 나섰다.

대림2동은 지난해 현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심각성을 직접 느끼고 개선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총 49회에 걸쳐 골목길 반상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정착을 위한 대민홍보 활동을 꾸준히 시행한 결과 과거에 비해 골목길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고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근절되지 않는 무단투기자 단속을 위해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활용한 ‘CCTV 집중단속 상황실’을 운영, 무단투기 얌체족을 뿌리 뽑는다는 방침이다.

 

 

단속 상황실은 대림2동 주민센터 1층에 마련됐다. 이곳에서 대림2동 골목길 23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스마트 CCTV 영상자료를 분석하고 무단투기자를 색출한다.

현재 무단투기 영상자료 600여 건을 확보했으며 이 중 확인 가능한 무단투기자는 직원이 현장(집)을 직접 방문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양심경고판을 부착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기간이 끝난 후에는 직원, 클린대림봉사대 등의 인력을 활용해 무단투기 근절 시까지 단속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무단투기 개선이 미흡한 지역은 골목길 반상회를 열어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무단투기 감시테이블, 양심화분, 주택가 배출장소 지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CCTV 집중단속 상황실 운영을 통한 강도 높은 단속과 행정조치로 무단투기의 예방과 단속활동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자 한다” 며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활동으로 주민 인식을 전환시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 자산형성 돕는 금융역량 교육 연 18회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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