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찾아가는 인권교육으로 인권감수성 높인다

  • 등록 2018.08.24 09:42:1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9월 3일부터 5일까지 인권침해와 차별 행위를 예방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원과 공직유관단체 직원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 전달식 강의가 아닌 모둠별 토의 및 발표를 통한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인권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3일에는 '인권교육온다'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김경미 강사가 구에서 근무 중인 19명의 노숙인 거리상담원을 찾아간다. 교육은 영등포본동 다목적회의실에서 13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들에게 사회적 약자의 인권은 동정솨 시혜가 아닌 권리임을 알리고 인권 의식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상담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 행위를 방지한다.

  

4일과 5일에는 이기원 강사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과 영등포문화재단을 각각 찾아 지난 5월 실시한 공직유관단체의 인권실태조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직 내 인권침해와 불합리한 차별 행위를 개선한다. 교육에는 시설관리공단 직원 21명과 문화재단 직원 19명이 참여하며, 인권보호 주체로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를 파악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며 “빈틈없는 인권보호체계를 마련해 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권친화적 조직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 자산형성 돕는 금융역량 교육 연 18회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