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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주민과 함께 4개년 복지계획 수립

  • 등록 2018.09.19 09:28: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9월 18일 KR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2019~2022)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민선7기 복지행정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경과와 세부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적인 복지정책으로 구는 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민‧관 합동 출범식을 갖고 설문조사, F‧G‧I(Focus Group Interview)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욕구와 복지자원을 파악했다.

 

 

그 결과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사업을 발굴하고 ‘내일이 든든한 복지, 안전하고 탁트인 영등포’ 목표를 담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주요 추진전략은 함께돌봄 네트워크 강화, 창의적 미래교육 환경 구축, 생활환경 조성,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40개의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건, 의료, 사회복지에 국한돼 있던 복지 영역을 고용, 주거, 환경, 안전, 문화 등까지 확대해 1~3기 계획과 차별화했다.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모든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보다 폭넓은 사회보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주민들은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꼼꼼하게 살피고 사업 추진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는 이러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 수렴해 사업계획안에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검토‧심의를 거쳐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민‧관 협치를 통해 영등포 실정에 맞는 향후 4년간의 복지행정 발전방향과 지표를 설정할 수 있었다”며 “구 특화사업 과 함께 민간자원을 활용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복지재단, 청년 자산형성 돕는 금융역량 교육 연 18회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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