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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병역명문가' 10월부터 매월 선정

  • 등록 2018.10.01 14:14:4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그동안 매년 1회 선정해 오던 병역명문가를 10월부터는 매월 1회 선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하며, 2004년부터 2018년까지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은 총 4,637가문 23,334명이며 2018년에만 714가문 3,779명이 선정됐다.

 

지금까지 병역명문가는 매년 1~2월 중에 신청․접수된 가문을 대상으로 3월 중 선정해왔기 때문에 그 이후에 병역명문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가문은 다음 해까지 최장 1년을 기다려야 했다.

 

병무청은 이를 개선해 앞으로는 매월 병역명문가 신청을 받아 11월 20일까지 심사하고, 그 달 말일까지 결과를 알려 줌으로써 병역명문가 선정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 대해서는 병무청장 명의의 ‘병역명문가증서’, ‘병역명문가패’, ‘병역명문가증’ 등을 교부하며, 병무청과 협약된 700여 곳의 국․공립 및 민간시설에서 이용료 감면 또는 할인 등의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명문가의 우대혜택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병역명문가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제정협의 및 민간시설 등 관계기관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병역명문가 신청․접수는 종전에는 지방병무청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으로만 가능했으나, 10월부터는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병역명문가를 신청하는 사람의 편익을 높였다.

 

김종호 청장은 “앞으로 병역명문가를 적극 발굴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래도서관, 시민 인문학 강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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