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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3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 등록 2018.10.05 08:47:2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제23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아 10월 15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민선7기 영등포 비전을 선포한다.

 

구민의 날 행사의 일환인 ‘민선7기 탁 트인 비전 선포식’에서 채현일 구청장이 그동안 영등포 1번가 등을 통해 수렴된 제안과 미래비전위원회의 숙의과정을 거쳐 나온 민선7기 미래비전 및 목표를 직접 선포한다.

 

‘구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 탁 트인 영등포’ 라는 비전과 함께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조화로운 성장 경제도시 쾌적한 주거 안심도시,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소통과 협치의 민주도시 등 5대 목표와 각 분야별 주요사업을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민선7기 ‘소통’과 ‘협치’의 시작을 알린다.

 

비전 선포식의 마무리는 민선 7기 비전볼을 구청장에게 전달하며 초록우산 드림합창단 어린이들과 구청장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초록우산 드림합창단은 이날 ‘꿈꾸지 않으면’, ‘내가 바라는 세상’ 이라는 노래를 합창한다. 선포식의 주요 소재인 ‘빛’과 ‘아이’를 통해 구정의 밝은 미래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민 1천여 명을 모시고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탁 트인 영등포! 그 시작을 구민과 함께’ 라는 주제로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열린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비전선포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식전공연으로 원스뮤직앙상블의 현악 4중주 연주와 영등포 청소년 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쇼가 행사장 분위기를 띄운다.

 

오후 5시 기념식에는 아이, 청년, 어르신 등 구민 대표 3명의 영등포 구민헌장 낭독, 구민상 시상, 내빈 축사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구민상 시상’은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구민을 발굴해 수상하는 자리로 효행상, 봉사상, 환경상 등 각 부문에서 개인 9명, 4개 단체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뮤지컬배우 남경주와 가수 홍진영의 흥겨운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12, 13일 이틀 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문화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12일에는 금요일 저녁 힐링의 시간이 되어줄 콘서트 ‘올 댓 뮤지컬’이 유료로 진행된다.

13일에는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재즈와 클래식 기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기타 듀오 ‘비토’와 ‘송인섭 트리오’의 하우스 콘서트가 전석 무료로진행된다. 공연별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영등포문화재단(2629-2218)으로 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올해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는 민선7기 영등포 미래 청사진을 구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공유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있으니 구민이 하나 되는 뜻 깊은 날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래도서관, 시민 인문학 강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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