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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청년취업 지원 '스탠딩 멘토링' 개최

  • 등록 2018.10.25 09:25:1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1월 3일 오후 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기업현직자와 직무‧취업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스탠딩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탠딩 멘토링(Standing Mentoring)은 테이블 주위에 서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스탠딩 파티 형식을 접목시킨 것으로 기존의 전달식 강의 형식을 탈피해 멘토와 멘티의 자유로운 만남을 추진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리는 스탠딩 멘토링은 청년들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기업 현직자로부터 다양한 취업 정보와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참여 멘토는 총 7명으로 영등포구에 소재한 SK증권 리서치센터, 3M KOREA 소비자사업본부,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 IBM KOREA와 카카오뱅크, 삼성엔지니어링 등 각 기업의 현직자들이 나선다.

 

 

진행 방법은 멘토들이 먼저 자신의 직무와 멘토링 가능 분야를 소개하면 청년들이 각자 원하는 멘토를 찾아 자유롭게 테이블을 옮겨 가는 방식으로 2회 순환한다.

 

멘토는 청년들의 취업 선호도가 높은 금융, 영업, 마케팅, 인사 등과 관련된 최신 직무 정보를 전달하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만큼 청년들은 현직자와 친밀한 관계 속에서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들을 수 있다.

 

스탠딩 멘토링 참여 인원은 70명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 사항은 전화(2670-1664, 2653-1022)로 하면 된다.

문래도서관, 시민 인문학 강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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