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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영선 의원, 북한 류명선 노동당 국제부 부부장 만났다

  • 등록 2018.10.25 16:04:3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이 24일 저녁 7(현지시간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CAPP(아시아정당국제회의 10차 정기총회에 대한민국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ICAPP는 아시아 지역 정당간 교류 및 협력 증진을 통해 역내 평화와 성장 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다박의원은 10차 정기총회에서 '한반도 평화구축과 더불어민주당의 역할'을 주제로 현지시간 25일 오전에 연설한다


북한은 ICAPP 회의에서 최초로 류명선 부부장이 박의원 뒤에 연설하며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이 오후세션에서 연설한다.


박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보리스 그리즐로프 통합러시아당 최고위원과 크리모프 상원의원, 북한의 류명선 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을 만나 남북 평화 협력과 남북 국회회담에 관해 논의했다.


 

류 부부장은 박의원을 비롯한 한국의원들과의 대화에서 이국 땅에서 동포를 만나니 매우 기쁘다 남북한 간 화해 협력이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남북 국회회담이 공식 채널을 갖고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고, 박 의원은 국회의장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적극 추진해 가자고 답했다 

 

한편 이번 ICAPP  10차 총회는 10 24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며한국 ICAPP 대표단은 박영선 의원을 비롯하여 오제세이혜훈하태경박재호 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류명선 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은 23일 모스크바에 도착해 모든 회의 일정을 소화하고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문래도서관, 시민 인문학 강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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