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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음성파일 '증거'

정준영 음성파일, 집단 성폭행 혐의 증거
정준영 음성파일 1개 및 사진 6장 조사 중

  • 등록 2019.04.19 19:04:16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 등이 집단 성폭행 정황을 담은 음성파일을 녹음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이른바 '정준영 음성파일'을 확보한 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정준영 음성파일 속 피해 여성 A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정준영 등이 참여한 카톡 대화방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의혹과 관련해 음성파일, 사진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씨와 관련된 단체 대화방 유출 자료는 음성파일 1개와 사진 6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앞서 최근 한 언론은 여성 A씨가 정준영, 최종훈 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정준영, 최종훈 등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다.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A씨는 '버닝썬 사건' 주요 고발자를 찾아가 당시 집단 성폭행 정황이 담긴 음성파일과 사진 등이 정준영 카카오톡 대화방에 남아 있음을 확인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단톡방에서 정준영은 집단 성폭행을 암시하는 은어를 사용했으며, 최종훈은 정신을 잃은 A 씨를 성폭행하기 위해 웃음을 참았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현재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카카오톡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성폭행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만약 정준영 최종훈 등이 약물을 사용해 강간했다면 특수강간 혐의를 받게 된다. 

 

해당 대화방에서 경찰이 확인한 피해 여성은 모두 5명 정도로 지금까지는 여성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거나, 피해자가 경찰 조사를 원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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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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