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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어비스 15화에..

  • 등록 2019.06.28 02:30:05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신박한 소재와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이하 ‘어비스’) 측은 23일 15화 방송에 앞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박보영(고세연 역)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의 180도 달라진 반전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비장한 표정으로 법정에 선 모습.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 꾹 다문 입술, 상대의 의중을 꿰뚫어볼 듯 강렬한 눈빛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박보영의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특히 의뢰인의 사소한 정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서류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소율 100% 변호사의 위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연 박보영이 자신의 리즈시절을 되찾은 것인지 변호사 박보영의 극적인 변화를 예고한 ‘


어비스’ 15화에 관심이 쏠린다.


 

‘어비스’ 제작진은 “단 2회 남은 방송에서 박보영의 심도 깊은 감정 연기가 제대로 폭발할 예정”이라며 “극 중 운명의 변곡점을 맞이한 고세연의 극적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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