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4.1℃
  • 연무서울 16.6℃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21.6℃
  • 연무울산 14.5℃
  • 맑음광주 18.4℃
  • 연무부산 15.1℃
  • 맑음고창 13.0℃
  • 구름많음제주 14.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문화

˝맛 좀 보실래요˝ 이백수, 오옥분와의 만남을 떠올려

  • 등록 2019.11.16 02:31:0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4회에서는 이백수(임채무)가 오옥분(이덕희)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흐뭇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백수는 그녀의 웃는 얼굴을 다시금 재차 떠올리며 "아휴, 하여튼 보통 인연이 아니여"라고 미소지었다. 그때 이진상(서하준)이 아버지 이백수의 방 안으로 들어왔고,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강해진과 오대구는 서로의 가족에게 결혼을 하겠다고 말하지만, 반대에 부딪혔다. 강해진은 임신을 하게 되고 오옥분(이덕희)는 "너 이제 어쩔 거야"라며 화를 냈다.

 

오늘은 이진상이 집에 들어올 줄로 알았던 강해진은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밥상을 차려놓았지만, 이진상은 못 온다고 다시 연락을 하게 된다. 딸 이유리(신비)는 "엄마, 아빠 또 안온대?"라고 묻고 이백수(임채무)는 "못오는 건지, 안 오는 건지"라고 중얼거렸다.

 

이진상은 "아부지 말고, 저요, 저. 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있다구요!"라고 말했다. 이백수는 "네 놈 결혼을 왜 나한테 얘기해?"라고 도리어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이진상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진상에 청혼을 받은 강해진(심이영) 또한 어머니 오옥분 앞에서 괜히 다른 소리를 하며 망설이긴 마찬가지였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