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동영상

노영희 변호사 막말 "우리 민족 北향해 총 쏜 백선엽, 현충원 안장 안돼"

  • 등록 2020.07.15 15:30:12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을 진행하고 있는 노영희 변호사가 지난 13일 MBN 뉴스와이드에 패널로 나와 故 백선엽 장군에 대해 “6·25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서 총을 쏴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느냐”고 발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노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백 장군이 1993년 일본에서 출간된 ‘간도특설대의 비밀’에서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이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부분이 소개된 것과 관련해 “본인이 ‘비판받아도 어쩔 수 없다. 동포에게 총을 겨눴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 않나”며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대전 현충원에도 묻히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진행자는 이에 “우리 민족을 향해서 총을 쏘았던 6·25 전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할 의향이 없느냐”고 물으며 발언수위를 조절하려 했으나, 노 변호사는 오히려 “6·25 전쟁은 북한과 싸운 거 아닌가?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 저는 잘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 변호사가 진행하는 라디오 게시판에는 “백 장군이 북한군에게 총을 쏘지 말고 적화통일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북한 남침으로 북한군에게 고통 받고 살해당한 수많은 국민과 자손이 듣고 있는데 그게 할 말이냐”, "노 변호사 같은 편파적인 사람이 라디오 방송을 하는 건 적절치 않다" 등 사과와 하차를 요구하는 청취자들의 항의를 비롯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논란이 확대되자 노 변호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 중에 본의 아니게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잘못 말한 것 같다. 사과한다”고 글을 게시하며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10일 별세한 백선엽 장군을 서울현충원 묘역 부족과 유족의 동의를 근거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 것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은 6·25전쟁에서 활약한 백 장군의 상징성을 감안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할 것을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선 그가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군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전력을 들어 반대와 함께 오히려 현충워에 안장된 친일 경력자들을 파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편, 대전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이영화)는 15일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청구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각하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