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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월 29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03.29 06:48:05

 

쥐띠 운세

36年生 시작은 있으나 끝이 미약할 수 있으니 다른 방안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8年生 오늘은 속마음 내비치는 것이 더 불리해질 수 있으니 그냥 넘어가는게 좋아요.

60年生 겉모습만 봐서 아무것도 모른답니다. 나보다 능력자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72年生 책임질 수 있는 말과 행동만 해야 되니 지킬 수 없다면 약속하지 않길 바랍니다.

84年生 새우 등만 터지게 될수 있으니 다른 사람 싸움에는 빨리 빠져나오는게 유리해요.

96年生 나도 언젠가 상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내가 먼저 줘봐도 좋아요.

 

소띠 운세

37年生 순조로운 하루가 되려면 실수가 있었어도 쿨하게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좋아요.

 

49年生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있는 것은 축복이에요. 오늘 친구와 약속을 잡아보세요!

61年生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도 있으니 오늘은 아무도 믿지 않는게 유리하겠어요.

73年生 팀에 속해있다면 혼자 행동하지 말고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뒷말도 없답니다.

85年生 투잡을 생각해봐도 괜찮으니 다른 재능은 없는지 찾아봐도 나쁘지 않겠군요~!

97年生 오늘은 조금 더 쉬운 길을 선택해서 빠르게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세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애매한 표현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을테니 표현하려면 확실하게 하는게 좋아요.

50年生 괜한 말 때문에 오히려 내가 트집잡힐 수 있으니 조용하게 넘기는게 유리합니다.

62年生 불리한 상황일수록 더 솔직해져 보세요. 거짓말은 상황만 더 악화될 수 있어요.

74年生 큰 이득은 없지만 작은 이득은 볼 수 있으니 소소한 내기를 해봐도 좋겠습니다.

86年生 제 3자의 입장을 들어보세요. 보다 더 솔직하고 확실한 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98年生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입장이라도 질질 끌려 다니지 말아요. 밀당도 필요합니다.

 

토끼띠 운세

39年生 의도치 않게 불난 집에 부채질 할 수 있으니 자리를 피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51年生 관계도 내가 만드는 것이랍니다. 문제가 생겼다면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63年生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옆에 있을 때 마음껏 표현해주는 것이 제일 좋아요.

75年生 조언은 조언일 뿐이랍니다. 결국 결정은 내 몫이니 혼자서 결정해보길 바랍니다.

87年生 귀찮은 일을 미루면 더 귀찮아 진답니다. 소소한 설거지도 바로 하는게 좋아요.

99年生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게 된답니다. 욕심내지 말고 내가 노력해서 쟁취하세요.

 

용띠 운세

40年生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아직 여유가 있으니 더 덤벼봐도 괜찮겠습니다.

52年生 주변 사람들 말을 함부로 믿지 않는게 좋아요. 결국 책임은 내가 져야 하지요~!

64年生 단호한 모습은 넣어두고 오늘은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온화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76年生 사람들과 더 매끄러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득 볼 것이 있겠어요.

88年生 이왕 배우기 시작했다면 대충하지 말고 전문가만큼 열심히 배워보길 바랍니다.

00年生 나를 바라보는 후배들을 생각해서라도 옳지 않은 일은 무시하는 것이 좋겠어요.

 

뱀띠 운세

41年生 한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더 욕심내지 말고 하나만 밀어붙이는 것이 좋아요.

53年生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은 타이밍이 안 맞는 것이니 조금 더 시간을 가져보세요~!

65年生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77年生 정말로 간절히 원한다면 내가 직접 움직여야 합니다. 여유부릴 시간이 없군요!

89年生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다면 혼자만 간직하는게 제일 좋을 수 있습니다.

01年生 젊다고 건강을 간과해선 안 돼요! 작은 이상이 있더라도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말띠 운세

42年生 내 생각대로만 추진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54年生 적당히 해야 관계에도 문제가 없답니다. 신나도 절제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66年生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 아직 남아있는 1% 희망에 걸어보길 바라요.

78年生 나 혼자만의 실수는 아니랍니다.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려 하지 않아도 좋아요.

90年生 빠르면서 서툰 것보단 여유로우면서 꼼꼼하게 하는 것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02年生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날이니 오늘은 딱 한 목표만 바라보는게 좋겠습니다.

 

양띠 운세

43年生 해야 할 일은 신속하게 처리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나중에 급하게 하지 않아요.

55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67年生 작은 문제를 굳이 크게 만들지 말고 혼자서 해결 가능한다면 혼자 처리해봐요!

79年生 열정이 과한 것도 부작용이 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치고 빠지는게 좋아요.

91年生 취미생활을 통해 대인관계를 넓혀나가는 것도 사회생활을 하는 방법이 됩니다.

03年生 다른 사람들보다 더 경쟁력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아무리 친해도 금전거래는 냉정해져야 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생각하길 바라요.

56年生 순조롭게 풀린다 하여도 여유부릴 때가 아닐테니 만약을 대비해두길 바랍니다.

68年生 하루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서로 진심을 털어놓고 얘기 할 사람을 찾아보세요.

80年生 더 욕심내기 보단 처음 본전보다 조금이라도 이익을 봤다면 빠지는게 유리해요.

92年生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답니다. 첫인상이 별로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봐요!

04年生 조금 낯간지러울 수 있지만 부모님께 감사표현을 하고 꼭 하루를 시작 해보세요.

 

닭띠 운세

45年生 오는 것만 바라지 말아요.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57年生 능력이 안 된다 생각되도 최면을 걸어보세요! 할 수있다 생각하면 할 수 있어요!

69年生 오늘은 우유부단한 행동보다 과감한 추진력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

81年生 두 마리 토끼 모두 놓쳐버릴 수도 있으니 한 마리라도 제대로 잡아보길 바랍니다.

93年生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 사람들을 밝게 빛내는 하루를 보내는게 좋아요.

 

개띠 운세

46年生 기회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새롭게 떠오른 아이디어는 혼자 계획을 세워보세요.

58年生 말하는대로 이뤄질 수 있을테니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실행으로 옮겨보세요~!

70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보다 나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약속은 잠시 미뤄도 괜찮습니다.

82年生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나는 '나'랍니다.

94年生 약속을 잡기 전에 달력을 살펴보세요. 약속이 겹쳐지면 나만 불리해질 수 있어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주변의 시기, 질투 정도는 괜찮아요! 오늘은 내 능력을 마음껏 뽐내도 좋습니다.

59年生 노력한다면 이길 수 있답니다. 운을 탓하지 말고 노력부터 먼저 해보길 바랍니다.

71年生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내게 도움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83年生 모처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네요. 이 컨디션을 계속 유지해보길 바랍니다.

95年生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는게 좋겠습니다.

 

                                                                                                       - 더사주 제공

 

이규선 영등포구의원, 포동포동 기부행사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이 16일 오전 10시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에서 열린 ‘포동포동 기부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시장에서 ‘잔치집’을 운영하는 주시문 대표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영등포동에 기부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승관 의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박찬호 영등포동장, 최오운 영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주민들이 함께했다. 주시문 대표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주시문 대표님의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결속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9월 16일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서울 성북구)에서 복무하며 헌신과 성실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기관 발전에 기여한 손영국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영국 사회복무요원과 서울병무청,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현재 성북구 복지기관에서 어르신 송영, 물품 운반, 취약가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손영국 요원은 부여된 임무 외에도 행사사진 촬영 등 기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업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한다. 손영국 요원은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평소 기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댁에 화재가 났을 때 직접 현장에서 안전 확보에 나섰고 화재 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성북구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는 “손영국 요원은 각종 행사나 지원현장에 누구보다 일찍 나와서 준비하는 등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와 따뜻한 마음이 기관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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