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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상수도사업본부 마인드힐링동호회, 2021년도 첫 동호회 활동 온라인 개최

  • 등록 2021.04.23 16:40: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마인드힐링동호회는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 환경 속에서 지난 15일 2021년도 첫 동호회 활동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 직장 내 모든 활동이 비대면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마인드힐링동호회 첫 활동은 온라인 줌(ZOOM)과 유튜브 북콘TV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를 통해 이루어졌다.

 

마인드힐링동호회 관계자는 “인간관계에 있어 정서적·물리적 단절과 고립이 큰 문제가 되는 코로나 시대에 우리 사회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연결의 지혜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며 “동호회원들이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고립되기 쉬운 점을 감안,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투머로우 북콘서트 공연팀을 초청해, 마인드클립, 토크쇼, 밴드 음악공연 등 동호회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김효미 강사(가족소통과 부모교육 코칭 지도자)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연결의 지혜’라는 주제로 진행한 마인드 강연이었다. 김효미 강사는“행복은 혼자의 노력으로 만들거나 지켜낼 수 없다. 우리 안에 수시로 끊임없이 올라오는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 마음의 행복을 지켜낼 수 있으려면 평소 마음을 열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마음이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며 “그런 긍정적인 연결 속에서 함께 대화로써 생각을 정리하고 처리할 수 있는 지혜를 통해 어떠한 어두운 생각과도 싸워 이기고 벗어날 힘이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진정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동호회원들은 강연을 듣고 난 후 “강사 본인이 겪은 경험과 자신의 이야기를 통한 강연이라 공감이 되어 좋았고 부모와 자녀, 가족 간의 연결을 주제로 한 내용이 새로운 감동이 되고 마인드가 힐링이 되었다”, “세대 간 연결의 중요성을 느낀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투머로우 북콘서트는 공연과 강연으로 이루어진 인성교육 콘서트로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의 원인인 사람의 마음을 소재로 토크쇼, 뮤지컬, 음악공연과 같은 소통형 문화컨텐츠를 제작해 근본 해결책을 제시한다. 청소년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에 올바른 마인드 개선을 선도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인드힐링동호회는 민원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갈등에서 직원들을 밝고 강한 마인드로 회복시켜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직무에 전념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아름다운 공무원상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됐다. 정기 북콘서트, 문화공연 관람, 워크샵, 사회공헌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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