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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한지붕 우리가족 꿈 날리기 주간’ 추진

  • 등록 2022.10.26 09:13:55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순철)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희망계층 학생과 가족간에 건전한 여가활동 및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지붕 우리가족 꿈 날리기 주간’을 오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추진한다.

 

희망계층이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을 소외계층이란 단어 대신 ‘희망계층’이라고 지칭해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한지붕 우리가족 꿈 날리기 주간’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가 더 행복한 서울교육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다문화 전문기관인 금천구가족센터, 아동전문기관인 사회복지법인 혜명복지원 혜명보육원, 지역사회 시민단체인 신도림커뮤니티봉사단, 비영리민간단체 좋은이웃되기와 공동으로 주관해 ‘꿈 날리기 꾸러미’ 배부, 운영,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방역물품, 전통 연 만들기 세트, 학습 도구 등을 담은 ‘꿈 날리기 꾸러미’를 희망계층 가정에게 전달하여 ‘꿈 날리기 주간’ 동안 방역수칙 준수하며 자유롭게 한강시민공원, 안양천 등 가까운 야외공간에서 꿈 날리기 활동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꿈 날리기 주간을 통해 우리 서울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아동(학생) 권리에 대하여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과 우리 교육지원청은 평생학습을 통한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서울교육 실현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해 더 좋은 사업들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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