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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뷰]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제8대 회장

“소외된 약자와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 등록 2024.05.07 12:12:31

 

본지는 지난 2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제8대 회장에 취임한 박영준 회장을 만나 소감과 임기 동안 펼쳐나갈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제8대 회장 연임 소감 한 말씀?

- 영광스럽게도 다시 한 번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습니다. 과분하게도 이번 제8대 회장 재임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8대 회장의 직에 대한 무게와 책임감을 느끼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새로운 역할과 모색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동행과 상생,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Q. 취임식 당시 진행된 기부약정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 영등포구에는 많은 기업과 단체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마음과 실천 의지는 있지만 의외로 누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에 이들을 하나로 모으고 저희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수행을 해나가겠다고 하는 시작점에서 기부약정식이 출발을 했고, 이번 제8대 회장 취임식에서 영등포구상공회, 영등포구체육회 등 6곳의 기부약정식을 통해 그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 단체의 후원을 활성화해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복지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보다 확고히 해나가겠습니다.

 

Q.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7대 회장과 8대 회장의 차별점이 있다면?

 

- 지난 7대 회장으로서의 임기 3년을 돌이켜보면 전례 없던 코로나19 장기화, 홍수피해 등의 여파로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들을 위한 사업 및 지원을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협의회는 영등포구청, 관내 복지시설과 연계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 및 실행에 앞장섰습니다.

이에 지난 수행 과정을 되짚어 보며, 8대 회장으로서 영등포구청 및 관내 사회복지 기관과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며, 민·민, 민·관의 협력으로 영등포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그 방향성의 차원으로 나 혼자만의 노력과 기부로는 한계를 보았기에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이사진을 보강했고 실질적인 봉사를 위해 좋은이웃들 봉사대를 정예화했습니다.

함께 현장을 중시하며 외부 기관과의 협력과 참여를 통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지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합 워크숍 등 우리 협의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지면을 통해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눈물을 흘리는 자를 위해 함께 울라’는 말씀처럼 소외된 약자와 함께 동행하는 사회복지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협조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프로필]

- 한독화장품(주) 전무이사(현)

-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박사, 교수(2017년 조선대 약학대학 우수교수)

- 남부지검 법사랑위원회 부회장

- 서울경찰청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부회장

- 대한약사회 이사

- 영등포구 명예구청장

- 제7‧8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신고 가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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