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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수어 연극 ‘너의 하루’ 5개 학교 공연

  • 등록 2024.06.18 09:46:5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수어 연극‘너의 하루’를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5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 청각장애학생의 긍정적인 통합 환경을 조성하고, 수어 연극이라는 특별한 공연을 통해 한국수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의 취지에서 계획했다.

 

수어 연극 ‘너의 하루’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연극으로 ㈜바이주나 극단이 함께한다.

 

연극은 하루하루의 일상 속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삶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알아가는 내용으로 농인 배우와 청인 배우가 동시와 수어와 음성으로 연기하는 배리어프리 공연이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공연 후에 배우들이 학생들과 대화하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하여 총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6월 17일 정목초를 시작으로, 18일 양전초, 21일 우신고, 24일 서울은천초, 25일 개롱초 등 총 5개 학교에서 공연이 이루어진다. 공연 장소는 각 학교 시청각실 및 체육관이며, 학교별로 100명 이상 최대 250명의 학생들이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2024 수어 연극 ‘너의 하루’를 통해 청각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긍정적인 통합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3월 31일 새학기를 맞아 금산초등학교(학교장 엄상수) 정문 앞에서 신학기 맞이‘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통안전 주간(3. 30.~4. 3.)’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자는 취지이다. 이날 현장에는 정환용 교육장을 비롯한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및 어린이회장단, 구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도 시인성이 높은 보행안전 키링 및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환용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삼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

영등포구,‘해외항공 우주캠프’ 6 대 1 경쟁률 기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에 상륙한 과학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미래 과학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항공 우주캠프’ 참가자 모집이 기록적인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외항공 우주캠프는 미래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해외 선진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영등포구만의 특화된 과학 교육사업이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18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선진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학교장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 방식을 전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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