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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시교육청, “청소년 마음건강 위해 2년간 202억 투입”

  • 등록 2024.12.17 12:57:1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서적 어려움을 느끼는 서울 청소년들이 학교나 동네 등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손쉽게 마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통합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2년간 관련 사업에 20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 자살 시도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늘었음에도 주변에 낙인찍힐 것을 두려워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않는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챙기기 위한 것이다.

 

실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4%에 불과한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야간·주말만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2026년까지 상시상담으로 확대하면서 전문상담사를 확보할 계획이다.

 

동네에서 편한 시간에 이용하는 '마음상담소'는 현재 9개 구 11개소에서 2026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상담비도 지원한다.

 

전화 통화로 쉽게 도움받을 수 있는 '청소년상담전화'(1388)에는 1인 상담 책임제를 도입, 개인별로 초기 상담부터 회복될 때까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에는 불안·우울 등 관심군 청소년을 빨리 돕기 위해 '원스톱 상담시스템'을 갖춘다.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관심군 학생의 심층평가와 상담부터 학부모 상담과 치료기관 연계까지 지원한다.

 

 

학교 내 자살이나 자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도 구축한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에 학교위기대응 전담팀을 신설하고 교육지원청별로 위기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위기 상황 시 협력한다.

 

아울러 청소년들에게 고품질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재 서울 초·중·고 1천329개교 중 75.8%(1천7개교)에 있는 상담교사를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위(Wee) 클래스'도 모두 설치한다.

 

서울시는 '청소년 상담인력 직무재교육훈련시스템'을 개발해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돕는다.

 

또한 중앙부처, 관계기관과 '서울시 청소년 마음건강정책 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청소년 마음건강 전문가로 자문단을 운영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청소년의 정신적 문제는 개인을 넘어 국가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 현상"이라며 "교육청과 예방부터 발굴, 치료 회복에 이르는 전방위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청소년들에게 모두가 함께한다는 믿음을 갖게 하겠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성대히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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